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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00:40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주안에 모 키스방을 시작으로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첨엔 신선하고 좋았지만 진도 빼기가 어렵더군요. 첨엔 팬탈만 하면 만족했으나 슬슬 끝까지 가고싶더군요..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길 계속 다니다보면 경험이 생긴다더니 그게 진리더군요. 후기 읽으면서 내스타일을 선별하고 수위 괜찮을거 같은 아이들을 예상하면서 돈꼴아가며 다니다보니 이제는 선구안도 생기고 여유도 있네요. 요즘은 웬만하면 80프로 이상은 마무리 하고 옵니다. 매니져들 막상 만나보니 생각보다 별로고 아니다 싶어도 끝까지 참고 칭찬해주고 얘기 들어주고 하면 마무리는 가능합니다.
요즘은 이쁘고 몸매좋고 안줄거 같은 애들 점령하는게 더 재밌네요. 물론 이런 애들도 두번까지 봐서 답없으면 손절합니다.
다들 키방가서 내상없이 즐기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