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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08:03
빌려준 돈을 못받고 있는데 채무자가 회생을 한다네요 ㅋㅋ
채권추심할때는 나라는 개인간의 돈거래에는 관여를 안하겠다는
태도로 나오면서 왜 판사맘대로 남의 돈을 선심쓰듯이 깍아 버리는지..ㅋㅋ
역시 돈은 빌려주는게 아니라는 어른들 말씀이 맞나봅니다
빌려준놈이 바보네요 ㅋㅋ
만세부르고 배째라 하면서 제도적 장치를 악용하는 뻔뻔한 넘들이 많죠.
대한민국에서 사업하면서 돈 안떼인 사람 아마 손에 꼽을겁니다.
보통 떼인돈만 제대로 받았으면 건물 올렸을 사람들 많죠.
20년간 사업하며서 깨달은 점은
법보다는 주먹이 가깝다는 겁니다.
대금 안주려고 통수 굴리는 거래처 있으면 세번까진 참아주고 그래도 말 안들으면 최후 통첩을 합니다.
"수수료 주고라도 대행업체 시킬테니 서로 얼굴 붉힐 일 만들지 맙시다."
그래도 정신 못차리고 못들은 척 하면?
동생들 풉니다.
수수료 30% 주고 고기 함 사주면 어떻게든 받아오더라구요.
수수료가 전혀 아깝지 않고 아주 그냥 통쾌합니다,
돈은 빌려줄 때는 앉아서 빌려주고
받을 때는 서서 받는다는 말이 있죠.
저도 못받고 떼인 돈이 2,500만원 정도 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