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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10:07
역사에는 만약이라는 가정은 없지만, 우리는 언제나 가정을 해 본다
인간은 꿈과 이상 희망이 있어 행복한 동물이니까....
<엽색 장인인 루이15세가 매번 먹으면서 맛있었다며 온갖 후작들과 나눠 먹었다는 뒤바리부인>
역사에 안타까운 순간들이 몇몇 있는데... 우리는 그때에 이랬다면 하고 생각을 해본다.
세계적으로 보자면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가 후계자를 남겼다면.... 과연 로마라는 나라가 존재할 수 있었을까 하는...의문
또, 카이사르가 이집트 원정을 가지 않았더라면, 옥타비니아누스가 존재 했을까 하는 ....의문
또, 영국과 스페인인들의 신대륙 탐험이 없었더라면 매독이 과연 유럽에 들어왔을까 하는 ....의문
루이 15세에서 그냥 부르봉 왕조가 끝이 났더라면.... 프랑스 혁명은 안 일어 났을까?? 하는 ...의문
또, 나폴레옹이 금주법을 발효하지 않았더라면...그리고 장기전을 준비했다면 러시아는 존재 하였을까 하는...의문
일본이 만약 진주만 폭격을 하지 않더라면...미국이란 나라의 패권국 지위는 존재 하였을가 하는...의문
<그 엽색 장인인 루이 15세가 육체적으로는 건들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많은 퐁파듀>
이런 것들 말고도 문화적으로 봐도...
베토벤이 모차르트를 생전에 만나 스승으로 모셨다면 하는 의문도 있는 것도 사실이다.
살림살이에 힘들고, 질병 때문에 힘든 지금의 시기에...만약에 이랬다면 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예전에 무슨 책인가 기사에서 읽은 적이 있는데
고전파 음악가인 모차르트 , 베토벤 , 슈베르트는 각각 불행했다고 하며,
모차르트는 죽음이 불행했고, 베토벤은 전성기가 불행했으며, 슈베르트는 삶 전체가 불행했다고 한다
오늘 휴일을 맞아 아침에 장기녀의 호출을 받고 데리러 가면서 라디오에 흘러나오는
라흐마니 노프의 '사랑의 슬픔' (원곡 크라이슬러) 을 들으며,
마스크를 쓰고 부리나케 지나다니는 뭇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웬지 모르게 울컥함이 밀려오며
지금 달리고 싶어도 못 달리는 우리는 무슨 불행인지 다시금 생각해 본다.
쫄깃쫄깃한 새로운 보지 먹고 싶다~
후계자를 남겨서 마케도니아가 최강국의 지위에 계속적으로 있는것이랑 똥꼬충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게이였다는 건가요?? 제가 알기론 양성애자로 알고 있는데...
카이사르가 계속 남아 있었다면 옥타비아누스는 존재 할 수 없었겠지요
그래서 클레오파트라가 남긴 안토니우스의 아들과 카이사르의 아들중에 카이사르의 아들을 죽였습니다(자신이 카이사르의 뒤를 이어가는 유일한 후계자라라는 것)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 실패는 추위때문이라고 하나...
실상 나온바로는 장기전 대비를 전혀 하지 않은 데다가
와인 공급을 끊어서 군의 사기가 개판이었다는 것이 거의 정설이구요.
음...그나마 공감이 가는 것은 모차르트와 베토벤 이야기 네요...
모차르트가 방탕한 사람이었다는 것은 다 아는 이야기구...천재도 맞으며 괴짜이기도 했구요
그러나 베토벤이 고집센 사람이었다는 것은 나중에 이야기입니다.
그의 매독 말기 현증이 발현한 후의 이야기.
하이든에게 사사 받던 베토벤의 시절(물론 이때에도 매독은 감염되어 있었음...선청성이니 2기 또는 후기 잠복매독이었을 듯)에는
그렇게까지는 아니라고 보네요
암튼 혹 또다른 누군가는 그런 베토벤의 고집 센 무엇인가가 그런 대곡들을 만들어 냈다고 들 하더라구요
카이사르 아들인 카이사리온은 카이사르 사후에 살해당한거지
안토니우스가 죽인게 아님
옥타비아누스는 운빨로 황제가 된거임
그때 클레오파트라가 9:1로 이기고 있었음 멍청한년이
전쟁도모르는게 깜놀해서 지고있다고 잘못판단해서 뱃머리를
돌리면서 압승하는전쟁을 그냥헌납한거임
나폴레옹은 클레오파트라처럼 9:1로 이기고있었으나
확인사살만 하면되는 상황에서 치질이 도져 아편을 과다복용
하는바람에 18시간을 자빠져자는바람에 져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된거지 추위랑은 아무상관없음 님이 잘못안거임
부사관들이 끝내면되는데 자고있는 나폴레옹 기다린게
두번째 패착임 님이 잘못알고있는거임
그옛날 2200년전 한니발은 겨울에 알프스산맥넘어 코끼리
대동하고 로마로 쳐들어갔음 추위랑 전쟁은 아무관련없음
추종자들의 괜한 피해의식과 역사왜곡임 그냥 핑계임
몽고놈들이 고려와 조선쳐들어올때도 겨울이였음
남한산성보셈 겨울이였음
성격상 모짜와 베토는 맞지가 않음
만났어도 눈인사만 했을꺼임 서로 상극임
모짜는 개념없는 철부지이고
베토는 자존심 존나쎈 고집불통이라
서로 선후배 스승제자 관계를 원치않았을꺼임
역사에 만약은 아무의미 없다지만
창작가에는 좋은 소재꺼리임
그나 역사왜곡은 안됨 늘 추종자들의 미화와 역사왜곡이 문제
참 알렉산드로스는 똥꼬충맞음
지가 천년만년 살줄알고 후계자 양성안한건
아무생각없이 살육에 미쳐살아서임 그냥 포악자그 자체였음
모기에 물려뒤질줄 누가 알았겠나 허망한 인생 31살에 뒤졌다나
안토니우스가 카이사리온을 죽였다고 이야기 한적이 없는데...
안토니우스는 카이사리온을 통해 로마 전체를 좌지우지하기를 원했습니다.(클레오파트라도 원하던 바)
카이사리온의 죽음이 제가 알기론 옥타비아누스가 죽인것을 알고 있는데...
즉,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가 카이사리온이 유일한 카이사르의 적통 후계자이고
로마의 주인 이라고 주장하며, 그 카이사리온의 대부이자 클레오파트라의 정부인
안토니우스가 옥타비아누스의 결혼동맹을 깨기위해(옥타비아누스의 누나인 옥타비아와 안토니우스는 결혼한 사이)
일부러 그랬다는 소리도 있고
아무튼 옥타비아누스가 안토니우스를 깨부수고 나서 두명의 어린 아이들(카이사르의 아들,안토니우스의 아들)중
즉, 자신의 삼촌 벌인 어린 카이사리온을 죽인 이유가
자신만이 카이사르의 정통인 것을 부각하기 위해 죽인것이라는 소리였는데...
무슨??? 안토니우스가 죽여요 ??? 무슨 대단한 착각을 하시는 듯 보이네요
옥타비아누스가 카이사리온을 죽였다는 이야기 입니다.(이해를 전혀 못하시네....)
그리고 나폴레옹의 이야기는 추위때문도 이유가 있겠지만, 실상 당시의 러시아 제국은 전쟁을 할 국력이 아니였고
계속 후퇴만을 하고 (청야전술- 먹을수 있는 것 잘 수 있는 곳 죄다 불태우는 작전) 있었기 때문에...
나폴레옹의 승리는 기정 사실이었는데...
나폴레옹은 단기전만 생각하고 전술에 임했고, 자신들의 특출한 포병의 포부대를 쉽게 쓸수가 없었으며,
결정적으로 전쟁 전 금주령을 내려서 군대의 분위기가 급속도로 떨어진 것이 결국은
보르디노 전투에서 패배한 결정적 원인이라는게 대부분 학계의 정설이던데...
무슨 소리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아편은 나폴레옹 이 복용한 것은 맞지만 이는...러시아 원정 때가 아닌
황제 자리에서 쫒겨 나고 시칠리아 섬에서 유배 당할 때에
제대로 못 먹고 제대로 못 자서 생긴 위장병과 그로 인한 변비 그로 인한 치질이고
그래서 워털루 전투1달전에 아편을 처방받은 것인데...
이게.....한참이나 전인 러시아 원정때의 일로 묘사함은 ...??? 무슨 짬뽕같은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ㅡ.ㅡ;;;;
cf. 나폴레옹은 직업 군인 시절 말을 전혀 못탔다.... 원래 하사관 시절 일적에 포병이었기 때문.
그리고, 성격상 안 맞는 것은 어느정도 공감이 가지만.....
베토벤이 그 당시 슈퍼스타였던 모차르트를 스승으로 모시기 위해 빈으로 갔다는 건 모든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인데..ㅋ~ 무슨 왜곡???? 웃기네요...
모차르트가 죽어서 결국 하이든에게 사사 받은 건데...
왜곡이라니 웃긴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알렉산드로스는 똥꼬충이였고
옥타비아누스는 멍청한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우스가
다이긴 해상전 판단을 못해서 진걸로 착각해서 뱃머리
돌리면서 진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황제가된거고
나폴레옹이 진건 치질의 통증이심해 아편을 썻으나 아편에 중독된상태에서 잠을 길게자는바람 에 다이긴 전쟁 반납한거임 대승을 할수있었으나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대패한건 나폴레옹 클레오파트라임 모짜르트는 방탕한사람이였고 천재였으나 괴짜였고 베토벤 은 고집쎈 사람이라 만났어도 둘이 어울릴수
없는 관계였을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