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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7 20:05
세비야 몬티엘(왼쪽 사진 오른쪽)이 손흥민에게 다가가 신경전을 걸었습니다.
토트넘 로메로와 히샬리송이 달려들어 손흥민을 보호했다고 합니다.
해당 장면은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과 세비야(스페인)의 프리 시즌 경기 도중 나왔습니다.
전반이 끝난 뒤 세비야 수비수 곤살로 몬티엘이 손흥민에게 돌진해 신경전을 걸었고,
손흥민도 어깨로 치며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앞서 전반 43분 몬티엘이 손흥민을 달려가 막다가 입 쪽에 출혈이 발생했습니다.
실수로 손흥민의 팔꿈치에 맞은 몬티엘이 하프타임 때 손흥민에게 달려가 충돌했습니다.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토트넘 공격수 히샬리송과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달려 들어 세비야 선수들을 밀어내며 손흥민을 도왔습니다.
히샬리송이 치열한 친선 경기에서 세비야 선수을 향해 주먹을 겨냥하고,
세비야 선수를 주먹으로 툭 치며 손흥민을 보호했다고 합니다.
로메로와 히샬리송이 손흥민이 쏜 소고기에 반했다고들 인터넷에서 떠들썩하더군요.
치노라덩가 인종차별 발언을 했을꺼라는 추측이 많고
히살리송은 에버튼 시절부터
손흥민이랑 경기끝나고 이야기도 하고
이번 브라질 방한때 친해진듯 하네요
글고 로메로야 원래 손흥민하고 장난도 많이 치고 친했었고
감은 눈에서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