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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13:28
세상에 별의별 사람이 다 있는건 알지만
어질어질하네요;;
저희 부모님이 오래동안 세주셔서 사셔서 여러 세입자들 만나죠 저희 부모님이 검소해서 2 0년동안 씽크대 안바꾸는데 세사는 곳은 세번이상 바꾸어줌 세사람 사람이 집을 험하게 쓴거 맞는거 같은데 도배 장판은 4년되면 집주인이 바꾸는게 맞죠 월세 받으면 필요비 지출은 집주인 부담이라서 도배 장판 비용은 집주인이 부담하는게 맞고 전세라도 상황따라서 집주인이 해주긴 하는데 원상복구라는게 내가 예전에 살고 있는 상태 그대로 해주는게 아니에요 월세비용을 받을때 도배 장판비용도 감안해서 임대료를 받아야 하고요 말씀하신대로 처음 상태 그대로 복구 원한다면 계약서 특약사항에 명기하셔야죠 저도 주택이라 일층 세주고 있지만 2년이상 살아을때 등기구랑 콘센트 불편하지 않게 제가 무상으로 교체해 주어서요 제가 볼때는 집주인 갑질이 맞고요 저주 문자라는게 웃기네요 세도 시세대로 다 받아을거 같구만 도배 장판 청소비용까지 청구하고 반부담 했다고 생색이나 내고 ㅎ ㅎ
현재 건물주 입니다...원룸 ...상가..등 뭐든지 원상복구가 맞습니다..전세 월세 틀려지긴합니다...하지만 기본적으로 원상 복구입니다...도배 장판은 사용하면서 때 타는건 어쩔수 없는부분이라 ..하지만...더러워진거(닦거나 청소하면)복구가능한건 상관이 없습니다....하지만 찢어지거나 복구가 불가능한건...원상복구입니다...전등에 전등등은 .원래 세입자들이 교체하는거지만....전 여유분으로 구매 해서...월세 잘주고 좀깨끗이 쓰는사람같다하면 제거 무상으로 교체 해줍니다....
사진처럼 저리 지저분하면 원상복구 (청소로 안지워질것같으면 아니면 청소업체에서 추가적인 금액원하는곳이면)....해주는게 맞습니다 주인분 따라 달라지긴합니다...
세입자분들도 각양 각색이긴하는데 모든건 자연적으로 더러워지는건 복구가 필요치 않지만...즉 청소해서 복구가능한거 넘어가고...찢어지거나 부러지거나 등등 인권비가 따로들어가는건 원상복구 입니다
추가 내용입다..곰팡이 같은경우 다른세입자 살땐 곰팡이 없었는데 이번세입자는 있다?? 그러면 한가지 원인 원입니다.환기도 안시키고 적은.빨래 방에 널어 놓고 하면 백프로 곰팡이 생깁니다
즉 관리 소홀 원상복구입니다...
가구놓은 자리 때 탈수 밖에 없는데 청소로 잘 안지워질건데곰팡이는 결로로도 생기는데 결로는 집안 단열문제도 원인이 되는데 세입자한테 책임 돌리고 생활 흔적은 남을 수 밖에 없고 세입자 나가서 전등 갈아넣은건 당연한거지 전등얼민한다고 그거 교체한다고 생색내는지 난 세입자 살고 있는데 일반등기구를 led등기구로 무상교체 해줘는데 ㅎ ㅎ 그냥 원상복구 운운 할려면 도배 장판 교체하지말고 들어오는 세입자한테 하라고 하세요 그래도 원상복구 할라면 도배 장판 다시 다 뜯어내고 가야겠구나 참 세입자로 살기 힘들구나 지방이지만 세입자로 안사는게 다행이구나
세입자 분이나 집 주인 분이나 모두 참.....
세입자 분, 정말 험하게 쓰셨네요. 아무리 전세라도....
집 주인 분도 일부 집 자체의 결함을 점검하셔야 할 듯.
저도 직장 문제로 내 집 전세주고 다른 집 빌려 산 적이 있는데, 2년 계약 만료 후 빌려준 전세집을 보고 황당하더이다.
우선 식탁 위 전등 갓에 까맣게, 2-3mm는 될 듯 보이는 두꺼운 기름때를 보고 말도 않나오더이다.
아이들 있는 집에서 이런 전등 아래에서 아이들 밥을 어떻게 먹였을까 내가 아이들 건강이 걱정될 정도로...
다른 곳 청결 상태나 관리 상태야 말 할 필요도 없었고...
도중에 개인 사정으로 전화 번호가 바뀌었었는데, 안방 화장실 고장나서 고쳐달라고 하려는데 연락이 안되어 약 8개월을 안방 화장실 못썻다고 엄청 X랄 하더군요.
살펴보니 변기 물탱크 연결 호스가 느슨해 지면서 물이 샌거고, 당시에 철물점에서 1500원 주고 호스 사다가 5분만에 고쳤지요.
다시 말해 빌려 쓰는 집 뭐 하나도 캐어하고 고치는 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더이다.
계약 연장하자고 하는 걸, 그냥 끊어 버렸습니다.
계약 당시,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대기업 과장이라고 엄청 거들먹 대던 그 모습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아뭏든, 사람 잘 만나야 합니다.
4년을 살고 나갔으면 도배는 다시 해야 할거고, 벽에 곰팡이는 결로때문에 생긴거니 주인이 해결해 줘야 합니다.
세입자의 문제는 싱크대 깨진것하고 창틀 망가져서 나뒹구는것이네요. 이 부분은 원상복구를 하던지 보상을 하던지 해야 할겁니다
나도 이사하면서 방이랑 거실 유리깨먹고 그냥 나온거 좀 미안하긴 하네요.
2년 살았는데, 집주인이 집을 팔아버려서 어쩔 수 없이 급하게 나오는 바람에 맴이 좀 상해서 유리 안갈고 그냥 나왔는데...
새로 집 산 사람이 인테리어 싹 한다고 해서 그냥 두고 나왔네요. 뭐라하면 이사 들어올때부터 그랬다고 우기려고 했죠.
나중에 지나가면서 보니까 인테리어를 싹 다 해서 전혀 다른집이 되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