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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1 16:03
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전 조건이던 업소던 보지에서 냄새만 안나면
일단 빨고 봅니다. 광대근육이 뻐근해질정도로 개처럼 뽀빨해주는데
물도 흥건이 나오지만 필살기 없네요.
몇몇 언니들은 보빨끝나면 오줌마렵다고 화장실을 가고요.
보짓물 시원하면 뽑아내는 기술 없으신가요?
같은 기술을 써도 통하는 여자가 있고 안통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보빨 잘해봐야 삽입보다 보빨을 좋아해 버리면 난감하기도 하고...
뭣보다 냄새 없고 깨끗해 보이는 년이라도 보빨하고나서 편도염 걸리고 나서는...
(가끔 이빨 사이에 보털끼이는것도 짜증나기도 했고...)
보빨 대신 우머나이저 사용합니다. 보빨하고 나면 키스 안하는 년들도 있는데 그런일도 없어지고...
침뭍히는거 싫어해서 보빨 질색하는 년들도 우머나이저는 침뭍는게 아니라서 호기심에 사용해 보라고 했다가... 우머나이저 맛들린 년들도 많았죠...
우머나이저와 딜도까지 같이 쓰면 지렁이 꿈틀거리듯 허리가 요동치다가 활처럼 휘어지는거 보는 재미도 있고...
보빨할때 처럼 머리를 쳐박고 있을 필요가 없으니... 감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가끔 보빨해주다 보면 좋다고 허벅지로 머리 감싸고 양팔로 내 머리를 지 구멍에 쳐박아버리는 년들도 있는데 그런일도 사라짐...)
나름 좀 빨고댕기는데
우선 보빨을 잘니끼는 년인지
잘못느끼는년인지
초반에 유두랑 보빨좀 해보믄 바로 반응이옵니다
둔감이나 혹은 일부러 안느낄려는 년들은 아무리해도
재미가없죠
살살 해봣을때 좀 느낌이 오믄
아아 이건뭐
글로쓰기는 좀 힘들고
아무튼 클리는 살살 다을듯말든
천천히 해줘하되고
구멍을 혀로 휘휘돌려주는것도있고
혀를 딱세워서 구멍에삽입하는것도있고
.....
뭐 야동보고 연구좀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