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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5 08:57
신입회원 아니고 이건 다른 아이디입니다.
도메인 바뀌고 기존 아이디 비번이 안맞네요.
전 총각 딱지를 좀 늦게? 뗀 편입니다.
26에 ㅋ
대학로서 헌팅한 처자랑...
성욕은 강했는데 업소가서 떼기는 싫고. 여자 만나기는 쉽지 않았고.
암튼 첫경험 뒤로 만나는 여자가 끊긴적이 없었던듯 합니다.
결혼후에도 시들해질 무렵부터 혼외 여자가 이어진.
개인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이상하게 감정없는 여자랑은 섹스를 하기가 싫더군요.
상대가 아무리 이뻐도. 이여자 좋다란 감정이 있어야 뭐든 되는데.
모르는 여자 만나서 돈주고, 벗고, 물고빨고 하는게 아무 흥미가 없는..
회사다니면서 상사랑 룸도 가보고, 노래방에서 도우미도 불러봤는데..이여자랑 한번 하고 싶단 생각이 일도 안드는.
예전에 후배랑 술을 마시고나서. 후배가 잡아끌어서 반강제로 안마를 간적이 있는데 ㅎ
맹인 안마사한테 안마받고 2차로 룸으로 들어가서.
이쁘장한 업소녀가 바디타기부터 별의별걸 다해주는데...삽입전 단계.
아무 감흥이 없어서. 그만하고 얘기나 하자고 하고 그대로 나온게 업소녀와 가장 밀접하게 경험해본 전부인 ㅋ
지금도 혼외로 만나는 처자가 둘이 있고..
6~7십 되어서 만나는 여자도, 만날수도 없고.
그때까지 성욕이 있다면 그땐 어떨지 모르겠구만요. ㅋ
이정도면 추기경은 못되도 대주교급은 될까요? ㅎ
범죄들이 늘어나는건 성매매가 불법이라서...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