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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1 03:19
결혼정보회사 통해서 소개를 받아서 오늘 봤었는데
저한테 이러더라고요.
제가 4번째 만나는 남자인데
처음 본 남자랑은 지금도 연락을 한다고
이얘기 듣는순간 이사람 뭐지 하면서
호감이 생겼던게 뚝 떨어졌는데
양다리는 아니지만 어장관리를 하는 건가 싶다라고요.
저런 얘기를 한다는건
제가 마음에 안들어서 라고 보면 되겠죠?
뭔가 뒤통수 맞은거 같아 화가 나네요.
아주 옛날 옛적 얘깁니다.
좋은 직장에 다녔습니다. 나름 키도 컸고 (180 이상) 우연히 인터넷 설문 조사 같은 걸 하다보니 결혼 정보 회사(국내 1위)에서 연락이 오더군요
가입비 없이 공짜로 가입 시켜 줄테니 맞선 볼 생각 없냐고, 당시에 여친 없었기에 당근 오케이 했고 주말 마다 여자들을 만나러 나갔습니다.
(물론 오케이 한 후 회사 재직 증명서와 여자 팀장들을 만나 '면접' 비슷한 걸 보긴 했습니다. 이상한 놈은 아닐걸 확인 시켜줬죠)
한 스무명 만났나?... 대부분 가입비 내고 정상적으로 가입하신 분들 만났습니다.
당시, 저는 매주 나갔지만 여자들은 두달에 한번 매칭 된 분들도 있었고 석달 만에 매칭된 분들도 있었습니다.
폭탄 같은 분들도 있었고 나름 섹시하고 결혼 생각이 들 만한 분들도 있었죠.
근데...이 시스템이 뭔가 묘합니다.
내가 거절하고 동시에 상대가 거절하면 새로운 커플을 맺어주는데 ... 조금이라도 한 사람이 호감을 나타내면 더 이상 새 커플을 매칭 잘 시켜주지 않습니다.
둘이 어떻게든 알아서 하라는 거죠
전 공짜로 했고 특별히 아쉬운 것도 없어서 매번 거절을 했습니다.
근데, 돈을 내고 들어 오신 분들 본전 생각 떄문인지 호감가는 상대가 나타나도 "혹시" 더 좋은 상대가 있을까 싶어
계속 거절하더군요. 그리고 예전에 만났던 사람과 따로 연락을 합니다.
저도 몇몇 여성들과 터 놓고 얘기하고 엔조이를 했지만
이 시스템 '결혼' 배우자를 만나기엔 너무 리스크가 많습니다.
평생의 배우자를 만나는 건데 돈을 내고 '목적'을 갖고 가지고 있는 스펙을 재량하면서 만나는 건 아닌거 같아요
한번은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여자를 만났습니다.
너무 너무 아름답고 예쁜 여자였죠.
유일하게 저를 거절한 여자 였지만 ... 혹시 아나요 진짜 배필을 만나게 될지 ...
건투를 빌겠지만 너무 기대하진 마세요
아, 여담으로 그 '너무 너무 아름다운 여성'은 다른 남자들도 그렇게 보더군요
절 단칼에 거절했지만 저에게 따로 연락했서 만났고
그리고 다른 남잘 계속 만났습니다.
너무 예뻤어요
어렵게 어렵게 섹스를 했지만 그날 저에게 그러더군요
아침까지 다른 남자랑 하고 왔다고...
여기서 이쁜 여자 찾지 마세요
좋은 여자도 찾지 마세요
그냥 보통의 여자를 본다면 오케이 입니다.
님에게 좋은 여자는 남에게도 좋은 여자죠. 여기까지 올 턱이 없습니다.
명심하세요
여기 분들 기대하시는 그 '아주 예쁜 여자 썰 ' 더 풀게요
첫 만남
일단 결혼 정보 회사에서 서로의 연락처를 알려줍니다.
그 연락처를 받고 저희는 강남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죠
토요일에 만나기로 했는데
별로 여자 경험이 없던 저는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당시에 꽤 인기가 있던 영화를 미리 예매 했더랬죠
...
문자로 약속을 잡고 통화를 처음 한 건 당일 이었습니다.
강남에서 만났는데
...
그 난다긴다 하는 강남 바닥에서도 눈에 확 띄는 외모의 소유자였습니다.
정말 예뻤어요
그냥 예쁜 수준이 아니라 보는 순간 아랫도리가 묵직해져 오는 그런 여자였습니다.
'이런 여자가 왜 여길 나오지?'
의문이 들 정도 였죠
옷도 정말 야시시 하게 입었는데
단순히 짧은 옷을 입은게 아니라 은근히 남자 꼴리게 하는 포인트를 정확히 알고 있는 여자였죠
당시는 발목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허벅지까지 패인 옷을 입고 왔습니다.
정말 늘씬했고 행인들이 다 쳐다 볼 정도 였죠
첫만남에서 말이 정말 잘 통했고
내 목소리를 처음듣고 '흥분'했다는 표현을 하더군요
커피숖에서의 만남은 카페로 그리고 술자리로 이어졌습니다.
영회를 예매했지만 새카맣게 잊고 잊을 정도 였습니다.
이렇데 이쁜 여자가 나하고 이렇게 말이 잘 통한다는 사실에 전 정말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랗게 해어지고
월요일 아침
카플 매니져에게 전화가 왔죠
전 너무나 당연히 그녀가 맘에 든다고 했고
그녀도 당연히 그러것이러고 생각했지만
커플매니저는
그녀로 부터 거절 의사를 받았다는 청천벽력같은 소리을 듣게됩니다.
전 정말 너무 충격을 받아
몇칠동안 정신을 못 차릴 정도였어요
존심상 그러면 안됐지만
전화를 걸기로 마음을 먹고
연락을 했죠
그녀 목소리 뒤로 어느 남자가 '누구냐' 라는 소리를 듣고
맘이 너무 아팠습니다.
근데 얼마뒤 전화가 오더군요
자길 좋아하냐고
그렇다고 했죠
한번 만났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묻더군요
너란 여자한테는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그 날 그녀는
또다른 남자를 만났지만 중간에 저를 만나러 왔습니다
전 여기서 더 아쉽고 후회하는 짓는 하지 말자는 심정으로
단도 직입적으로 말했죠
너랑 섹스라는 걸 하고 싶다고
미련을 남기지 않으려 미친 소리를 했지만
그녀는 정말 의외로 허락을 했습니다.
모델에 들어가
그녀의 펜티를 벗기고
아침까지 미친듯이 쑤셔댔습니다.
본능적으로 이 기회가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았기에...
정말 미련을 남기지 않으려 최선을 다했죠
아침에 아래가 너무 뻐근하다는 소리를 그녀가 하면서
나랑 결혼하면 아침을 잘 차려주겠단 말을 하더군요
나와의 섹스에 만족한 그녀는 아쉴울 때마다 저에게 몇번의 연락을 했습니다.
그리고 몇 번 만남이 더 있었죠
그렇게 안면이 트이자 자신의 남자 편력을 얘기하기 시작합니다.
어느날 저녁은 당일 아침까지 다른 남자와 섹스를 즐겼다는 말을 스스럼없이 했습니다.
그러면 조용히 죽었던 제 똘똘이도 순간 분기탱천해서 그녀를 공략했죠
어느덧 그녀는 다른 남자와 섹스를 즐겨도 되고
전 하염없이 그녀의 부름 만을 기다리는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
그녀에게 전화가 옵니다.
자기가 오늘 새로 만난 남자가 너무 맘에 드는데
바로 섹스를 하긴 조금 무섭다고...
혹시 괜찮으면 ...
와서 관전만 해줄 수 있냐고 ...
정말 바보 같는 전 수락을 하고 맙니다.
그리고
그녀와 그 남자가
미친듯이 섹스를 즐기는 걸 눈 앞에서 보고만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섹스를 즐기던 그 남자가
괜찮으면 같이 하자고 제안을 합니다.
후배위를 하던 그녀가 아련한 눈빛으로 저를 쳐다 보기애
저는 기다렸다는 듯이 바지를 벗고
그녀의 얼굴에 제 물건을 들이 댔습니다.
이미 풀 발기된 상태라
그녀는 엎드린 상태로 바로 제 똘똘이에 bj를 시전했죠
이렇게 그녀와의 쓰리셈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