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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7 20:09
점심 외출하고 돌아온 와이프, 이 더운 날씨에 낯술 한잔 한건지
알딸딸하게 들어오더군요.
하던일 마저하고 뭐 좀 찾느라 방에 들어갔더니
와이프 팬티만 입고 자고 있습니다.
조용히 물건찾고 나가려는데....
보지둔덕이 오늘따라 두툼한게 자꾸 눈이 가네요.
팬티위로 몇번 만지다가 재껴봤는데 마음이 동하길레
팬티 벗기고 손가락 넣어서 몇번 흔들어대니 줄줄 흐르면서
신음 터지는데 익숙하지않은 새로운 느낌이네요.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물어주는 느낌도 좋고 반응도 좋아서
시원하게 질사 마무리 했습니다.
안그러신분들도 있겠지만 보통 와이프랑 잘 안되지 않나요?
발기도 잘안되고 의무방어전이라 별 재미도없고...
저도 그렇습니다. 오늘 한게 작년 겨울 이후로 처음인거 같네요.
그런데 오늘같은 반응이라면....
오늘은 와이프가 애인보다 나은거 같았습니다.
시간 좀 지나면 발가벗고 자도 그냥 지나치게 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