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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시초프가 러시아 공화국 영토이던 크림을 떼서 우크라에 병합시킨게 약 70년 전입니다 당연히 우크라 본토서 넘어온 사람들도 섞였겠죠 그러나 크림은 태생이 러시아 소속이었고 주민들도 러시아에 소속감을 가진 이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러시아군이 무혈입성 하다시피 순식간에 진주 점령이 가능했습니다 제가 말하는건 누구 카더라 무슨 유튜버가 아니라 역사 사실이에요 ㅋ 크림반도는 원래 러시아 땅이었고 소련 서기장 후루시초프 때 우크라에 병합됐고 소련 해체 후 크림 주민들은 러시아로의 귀환을 원했고 우크라는 당연 반대했으나 주민 대부분이 러시아계이기에 2014년 러시아군 진주시 두팔 벌려 환영했고 러시아에 병합됐습니다 이게 일어난 역사입니다
아조프 연대는 크림반도가 아니라 돈바스 지역 입니다 러우전쟁서 우크라를 응원합니다 이유는 그것이 중국 러시아를 억제하는데 있어 우리나라에 이득이니까요 ㅎ 근데 전쟁이란게 절대적 선과 악으로 딱 구분되지 않고 설사 그런 선악이 구분되는 전쟁이라도 우리 이익에 따라 악의 편에 서는게 냉혹한 현실이구요 우크라 극우민병대는 상황이 전시니 정규군에 편입됐으나 소속 대원들 몸을 보면 알겠지만 나치 찬양 문신들로 가득하죠ㅋ 물론 그들은 우크라 입장서 애국자들 입니다 전쟁상황이니까요 그러나 3자 입장서는 좀더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크라는 그들의 범죄를 묵인할 수밖에 없지만 우리는 우리랑 상관없는 일이니까요 ㅋ
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의 기획 의도한 대로 척 척 진행 중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우크라이나 정복 항복이 목적인 줄 알았는데
수도 침공 제스처 (밀덕 사이에서 그걸 공격으로 보지 않고 수도 진격한 척 했다고 보고 있음....국뽕 밀덕 유튜브는 반대 된 말을 하지만 평가할 가치도 없어서 까는 시간도 아깝고)
동시에 동부지역 먹기...
저는 그냥 러시아 말 그대로 동부 돈바스 지역 해방이 목적이다로 판단
동부 지역 까지만 욕심이 있다. 난는 그리 판단 하고 있고.
개인적 전쟁 판단은
그냥 러시아가 우그크라이나 가지고 놀고 있는 전쟁이다.....
미국은 러시아에게 더 많은 손실을 앉겨주고 싶은 겁니다
특히나 탱크와 장갑차 그리고 군수품에요
러시아는 4만병력쯤이야 쉽게 보충가능한 인적자원을 가지고 있지만 각종 전쟁물자 생산능력은 현저히 낮기 때문이죠
그렇게 우크라이나에서 물자를 소모시켜야 서방세계는 그만큼 러시아의 침공에 대비할 시간을 얻게 되는 겁니다
솔직히 서유럽 국가들 죄다 국방력에 손을 놓고 있다 시피한게 30년이 넘었던터라 가진게 없습니다
무기도 없고 포탄도 재고량이 처참한 수준이죠
최소3,4년은 시간을 벌어야 그나마 미군의 지원이 오기까지 버틸 수준으로 쟁일수 있을 겁니다
뭐 덕분에 폴란드에 우리나라가 무기를 팔수 있었지만요
아프간에서 철수는 잘 한듯
매년 민간인 3만명도 아니고 30만 씩 죽고>>그 가족들이 자살 테러단체가 되고>>또 매년 30만명 죽이고 >>또 테러단체 탄생
우크라이나도 돈바스 지역 사람들이 우크라이나 싫다고 하는데
우크라이나 편드러서 왜 전쟁 해야 되는지 모르겠음
(전쟁 전에 우크라이나가 돈바스 민간 공항 폭격 등 민간인 뒤지게 죽였던 지역)
러시아도 그들 말대로 진짜 동부지역 해방이 목적인가 하는 의심마저 들게 하는 전투 방식이라
신경 끄고 러시아에서 다시 우라나라 가전이 1위나 찍을 정도의 외교나 회복 했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