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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23:22
문종의 예상대로 준비를 했다면 역사가 어떻게 됬을까
상상 해 봅니다.
절대 폭군 맞는데.
창덕궁 중건에 파주에 성쌓느라 전란에 겨우 살아남은 백성들 괴롭히고 이항복 이덕형 이원익 등 쟁쟁한 명신들 다 처내고 이이첨 유희분같은 간신들에게 끌려다니고 공부도 안하고 재위기간중 옥사랑 국문만 죽어라고 한 왕이 명군은 웃기고있네.
사르후전투에서 자기백성 2만명이나 생죽음 당하게 해놓고선 중립외교라니 개가 웃을일.
심지어 북방 정예병 양성도 초기 이항복같은 명신들이 살아있을때 한거지 막판엔 창덕궁에 모자라 경복궁까지 중건하려고 군사비도 대거 삭감했음. 대동법도 되돌리고.
즉위전 천재 왕자가 도대체 벼락이라도 맞았는지 180도 바뀌어서 즉위후엔 바보폭군이 됐는데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게 신기할뿐.
임진왜란 당시 조선이라는 나라의 제대로 된 군대(정규군)는 1만도 안되었습니다....
보편적으로 제대로 된 국가의 인구수 대비 정규군의 숫자는 1~2%내외....
즉 당시의 조선의 인구 천만명에 비한다면 ,적어도 10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율곡이이의 십만 양병설은....괜히 나온게 아니였습니다.....
문제는 숙종때에 완성된 5군영(훈련도감,어영청,수어청, 총융청,금위영) 제도 하에서도...
5만의 군사가 안되었으니......당시의 조선은 답이 없다고 봐야 할듯...ㅡ.ㅡ;;;
음... 율곡이이의 10만대군 양병설은...율곡사후에 제자들이 만들어낸 이야기 구여...
추산이긴하지만...
당시 인구수가 천만이 안되고 500만? 좀 많이잡고..거기다 농지당 생산되는 곡물량도 500만석에 세입은 한 60만석..
거서 정부운영하며 신하들 월급주고 궁녀들 월급주는건데.. 10만대군이 1년 먹는게 약 7~80만석이니...
율곡이이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일이 하지 않았을껍니다..
임지왜란 당시 ...젤문제가 ...화약이 부족했던거...와...씹신하들의 당파싸움... 동인 개쌍노므 시키들이죠..
서인이 좀더 득세해서 전쟁날꺼 같다 라했으면... 이순신이 대한해협 에서 오는 왜놈들 죄다 수장시켰을텐데.....
망할 놈의 성리학과 유교 때문에 절대로 바뀌지 않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