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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1 21:08
오늘은 제가 아는 트랜스젠더 썰풀려고 합니다. 뭐... 본인한테는 오래전에 썰풀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흠.. 제가 이친구를 알게된건 회사 입사 2년차 지인이랑 이태원 클럽가서 알게 되었습니다.
한참 더울여름의 불금날 지인이랑 이태원 클럽투어 다녔는데 파xx클럽에서 술도마시고 춤도추고 여자들이랑 대화도하고 놀다.
태국처자의 번호따고 방생 후 만났어요. 처음엔 키는 중상은 넘는 얼굴에 170정도에 허리도 가늘고 가슴도 빵빵해서 여자인줄..
뒤에서 포옹도하고 부비부비도하고 키스도하고 손도 자연스럽게 아래로 갔는데.. 헉! 뭔가 크고 굻은게 만져지네요... 순간 뇌정지 상태....
응??? 이게 뭐지?? 익숙하면서 기분나쁜 물건은..... 그때서야 알았죠.. 트랜스젠더구나... 그때 트랜스젠더 처음봤네요...
제가 멘탈터진거 보고 그친구는 폭소를하며서 웃고 귀엽다고 뽀뽀를 했던걸로 기억되요.
성에 대해서 일찍 눈뜨고 별의별거 다해본지라.. 트랜스젠더에 대한 편견은 없었지만 여자인줄 알고 물고빨았던 상대가 트랜스젠더였다는거에 조금 충격을 받긴했습니다.
그후론 서로 번호 교환하고 친하게 지냈어요. 그친구가 친구가 거의 없어서 있어도 대부분 같은 분류라.. 친구로가끔 술도먹고 한동안 잘지냈죠.
나이는 그당시 24살이었고 다른 트랜스젠더와 다르게 업소나 페이만남같은건 해본적없고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일하더군요.
술자리에서 어린나이에 호르몬도 시작했고 가슴도 수술하고 얼굴은 거의 손안된 자연산급인 친구입니다. 당연 어릴적 사진도 봤는데 순간 여자인줄 알았네요.
그당시엔 달렸지만 몇년후에 큰맘먹도 잘랐...
저보다 몇살은 어렸지만 친구사람처럼 지냈는데 꽤나 재미난 일이 많았습니다. 저의 지인인 여자사람들가과 남자번호따는거 내기도 했고
룸소주방에서 술먹다 제꺼 빤적도 꽤 있고.. 장난으로 트젠한테 빨려본적 있냐는 질문에 없다고 하니깐 지가 한번 빨하준다고 ㅋㅋ
그후론 가끔 술먹고 객기로 아슬아슬한 장소에서 장난도 많이 쳤어요. 공공화장실같은곳에서.. 오랄받기라던가..
그리고 솔직히 술먹고 이친구랑 해본적도 몇번있고요. 결정적으로 그시기쯤부터 만나서 5년정도 만난 파트너가 취향이 독특해서
트랜스젠더랑 해보고 싶다길래 이친구 불러서 논적도 몇번있습니다.. 그당시 파트너도 또라이였는데 이친구도 또라이여서.. 둘이 잘맞은듯..
처음엔 트랜스젠더 특성상 발기가 안되서 고생했으나 다음부터는 파트너가 어디서 구했는지 모르겠는데 비아그라를 챙겨왔습니다.
어째든 지금까지도 연락하고 잘지내고 있고요 몇년전부터 남친이랑 동거하면서 잘지내고 있다네요.
설마 이런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