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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2 21:32
말빨의 대명사인 한동훈
법무장관이 뉴스를 볼때
마다 나오더군요.
근데 헤어 스타일이 항상
너무 똑같고 색도 너무
검은 흑색이라 자세시 보니
가발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혹시 한동훈씨 빛나리인가요?
말씀 한 번 잘하셨네요. 감히 추미애따위가 국민의 알권리를 빼앗을 수 없다는 한동훈이 발언이 틀린게 있었나요? 장관이란 년의 마인드가 그지경이면 검사가 아니라 그 누구라도 잘못을 지적하고 비판하는게 옳지요. 유인촌 얘길 하시는데 2년전 추미애년과 야당 의원 사이 대화는 한 번이라도 보고 말씀하시는건지. 님 머리 가득찬 우동사리보단 나으니 초등학교 교과서부터 다시 보고 오세요. 검사놈이라고 하는걸 보니 대충 어떤 수준인지 짐작이 가긴하는데 님같이 검사 발톱때만큼도 안되는 인간이 검사 욕하니 본인이 뭐라도 된거같죠? ㅋㅋㅋ 진짜 주제파악 좀 하세요. 검사는 커녕 시골 9급 공무원만 됐어도 당신 애미애비가 동네 잔치 했을텐데 부모한테 안미안합니까ㅎㅎㅎ
ㅋㅋㅋ 댓글로 티격 태격 할 때 먼저 상대방이나 상대방의 부모를 욕하는 놈들 치고 인생 똑바로 사는 새끼 하나도 못봤지
그러는 니 에미 년은 너 같은 놈 낳고서 미역국 잘 쳐먹었고 니 애비 놈은 떡 좀 돌렸냐??
추미애 그 년이 어떤 대화를 했는지는 관심도 없다. 설령 어떤 거지 같은 대화를 했다고 해서 나도 똑같이 그렇게 하겠다는 정신 상태가
나라를 이끄는 국무위원으로써 올바르다고 생각 하냐? 하긴 그런 개 같은 소리를 할 때는 자기가 법무부 장관이 될 줄은 몰랐겠지.
그리고 내가 내는 세금으로 월급 주는 공무원 놈에게 일개 검사라고 말도 못하냐?
그런 뻘짓거리는 너나 나 같은 보통 서민들이나 하는 거란다. 막걸리 한잔 하면서 나랏님 욕하고 나랏일 하는 사람들 욕하는 게 서민들 재미 아니겠냐.
아, 그러고보니 댓글 주고 받다가 상대방 부모 욕을 선빵으로 날리는 너란 놈은 보통 서민은 아니라고 하겠구나. 일개 검사라는 말에 열폭을 하는 걸 보면 일개 검사 나부랑이나 공무원 밑에서 불알 두쪽 딸랑 거리면서 밥이라도 얻어 쳐 먹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세상 살면 자식 새끼들에게 안미안하냐? 스스로에게 쪽팔리지는 않고?
댓글 주고 받다서 상대방 부모를 욕하는 놈들은 난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 그래서 반말로 썼고. ㅉㅉㅉ
칼싸움 잘하니깐 일본 사무라이 느낌이 나지 않을까요? 말싸움도 조목조목 잘하더만. ㅋ
이정도면 그래도 잘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