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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5 09:16
24일 방송한 ENA PLAY, SBS PLU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돌싱 특집으로 기획된 10기 출연자들의 첫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두 번째 돌싱녀로 등장한 정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군대에 다녀온 22살 아들이 있고 올해로 11살이 된 딸도 있다”고 밝혀 VCR 영상을 지켜보던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정숙은 “점집을 가면 남편 복은 없는데 돈복은 많다는 말을 듣는다. (재테크를 위해) 뭔가를 하나 하면 잘 되는 케이스인 것 같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대략적인 자산은 50억원 이상이고 대구에 집 5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정숙은 “남자가 돈이 없어도 된다. 저만 사랑해주면 된다”며 “돈보다는 저를 아껴주고 애들도 품에 잘 감싸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그러나 첫인상 0표.
그냥 혼자 즐겨~ 몇살인거야? 50초?
큰 아들이 22살이라고 하고 팔뚝살을 보면 50초는 된 거 같더라고요.
살집이 있어서 그런가 가슴은 정말 크더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