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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6 23:22

빨다만걸래 조회 수:5,159 댓글 수:50 추천:53

 

쓸데없이 글이 깁니다

괜하게 읽지마시고 심심하실때 읽으세요

 

 

결혼과 동시에 끊은 유흥을 다시 하게 만든 나쁜 뇨온~

DSCN3654.jpg

매번 글을 올릴때 마다 한장씩 소심한 복수차원으로 올려봅니다.

 

 

 

제 나이 어언 50대중반 내일모래면 주민번호 앞대가리와 같은 별을 달게 됩니다.

살아왔던 지난 일들을 생각하자면 그 소회는 영겁과 막 먹을 기셉니다.

초등학교 때 초딩 여 동창 잘못만나서 초6때 연초를 달고 살았고

중 1때 동내 누나 잘못 만나서 낮술과 향연과 함께

14년 고이 간직했던 내 아다증명서를 강제 반납 당했습니다.

그에 대한 반항심으로 복수 전쟁을 다짐하며 여러 부류의 Y들과

염색체 나누기 재능기부에 열과 성을 다했습니다.

 

 

일일이 수첩에 꼼꼼히 기재하지는 않았지만 얼핏 대략 고 3때 무렵

얼핏 업소녀 포함 백 명을 간단히 돌파 했을 겁니다.

중딩부터 나이트로 다져진 안면마비 증세로 고 2시절부터는

맥양집을 주 무대로 유흥의 길에 접어들었습니다.

당시 맥양집 언니들은 미성년자 고용업소가 많았습니다.

대구에 가면 유신학원반월당 일대에 자주 가는 단골집이 있었는데

영업용 맥주 큰 것 세병 그리고 마른안주 과일안주해서 14000원 하던 시절이었죠.

참 찰 지게 놀았습니다.

가끔은 동대구역 여관바리로 찾아가면 20대 연상 누나들에게 귀여움 받으며

야간 전투력 측정을 받고는 했습니다.

 

 

그리고는 입시를 위해서 잠시 상경을 했습니다.

전공이 미술이라 입시를 위해 학원을 다니기 위해 서울로 유학을 왔더랬죠.

집 형편은 갑부는 아니었지만 부유한 형편이라

상경과 즉시 꿈의 무대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서울 마포 환일고를 다니던 꼴똥(수꼴 아님) 친구 덕택에

청량리 588도 가보고 영등포도 가보고 아현동 굴다리 밑 맥양집도 전전하며

유흥의 진도를 다 잡아갔더니 제엔장 역시 1차 낙방으로 하행선을 타고

2차 시험 합격으로 고향집에서 대학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 남들은 유흥의 시작이라는

대학시절부터는 그냥 무난한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렇다고 안한 건 아닙니다만 자급자족으로 연명하며 살았습니다.

이맘때 항상 고맙게 생각하던 곳이 대구 반월당 덕산나이트 항상 고맙습니다.

여윽시 스카이보다는 덕산이 그나마 수질이 일급수에 가까웠기에

나이트가 지겨워질 무렵

군대로 돌진 군인의 절대 의무인 위수지역 강원도 화천 다방을 사수하였고

휴가 시에는 묘기대행진을 관람하러 미아리 텍사스로 급파되기도 했으며

고향집에서는 그동안 갈고닦은 포복 실력을 과시하려 자갈마당으로 돌격했습니다.

 

 

이윽고 제대와 함께 곧 이은 졸업

그리고 아버님 잔소리를 피하려 상경하였습니다.

친구들이 다들 강남과 방이동 자양동 화양리에 거주했는데

입사하기 전 반년 간을 나이트클럽 즉돌이로 생활했습니다.

또한 집창촌을 집대성하려고 태어난 야타족 1기생 친구 덕택에

그놈 집 가까운 천호동 심지어 평택물이 대세라고 자다가 끌려서

평택까지 왕복하던 생활

전 그당시 미성년이 많았던 천호동이 차라리 좋았건만

 

    

우리 세대들 특히 제 친구들을 소히 오렌지족이라 칭하던 시기였는데

그 당시 벤처기업 주식 버블로 강남의 돈이 쓰레기처럼 넘쳐났던

대한민국 유흥의 최호황기이자 절정기였죠.

주 무대는 노보텔엠베서더 코마가 서식지였는데 (그 반대편 치치도 가끔)

담당 웨이터 신성일 형님이 끝 발이 있던 시기라

줄 한번 안서고 바로 입장하는 프리패스를 시전 하던 시기였었죠.

줄 서던 애들 얼마나 얄미워하면서도 개 부러워하던지 ㅋㅋ~

 

 

하여간 그 당시도 별의 별년들 많이 만났습니다.

룸빵 다나는 년이 자기야 자기가 운전해 하면서 외제차 키를 던지던 년

자기집 비었다고 친구들 다 끌고 새벽4시 넘어 서초동 빌라로 갔더니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심지어 가정부까지 만나게 해주시던 돌아이 이쁜이

신성일이 형님이 영동 줄리아나 서울로 옮긴 이후 놀러 다녔더니

부킹한년이 부킹하자마자 날 밖으로 끌고 나가서 가슴에 손을 쓰윽 넣더니

오빠 우리 결혼하자 ~

제 인생 역사상 가장 단시간에 청혼을 당한 비극적인 날

근데 너무 이뻐서 반년을 사겼는데 결국은 택시비 때문에 헤어지겐 된

그 당시 제가 일산에 집을 사놨고 그년은 집이 분당 시범단지라

강남역 포차에서 술을 마셔도 2~3만원이면 떡을쳤는데

총알 택시비가 감당이 안되서리 결국은 포기했던

써글 모텔비가 훨씬 경제적이라는....

 

 

그 당시에도 3S 스왑 해 볼 건 다해봤는데 영 재미가 없어서

두 번 다시는 안하는걸로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부모님의 성화로 결혼에 입문하는 비극이 시작되었죠.

공무원이셨던 아버님 정년퇴직전에 결혼 하라고 부탁하시어서

2대 독자라 명을 거역하기에는 뭔가 미안함이 들어서 선으로 결혼을 했습니다.

많은 여자들을 만나고 다녔지만 결혼은 1도 생각지 않았던 저였기에

무애인 상팔자를 시전 중이었던지라 하여간 결혼에 입문합니다.

 

 

전 결혼 생활과 동시에 모든 것을 지웠습니다.

아내가 너무 착하기도 했었고 순결한 여자였던 것도 있지만

막상 결혼을 하게 되니 인간 특히 남성 근본의 의무감에 타 올라

아이 둘 낳을때까지 20대 초빵빵이가 팬티를 보일락 말락해도

곁눈질 한번을 아니지 거짓말은 나쁜거니까 두 번 이상은 쳐다보지 않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 유흥 생활은 없다라고 생각하고 살던 내게 악녀가 등장합니다.

제 비극과 유흥의 재 시작을 알리는 여인의 등장

그 악녀 덕에 아직까지 지겨운 유흥 생활을 이어왔네요.

 

글이 길어서 다음에 이어서 적겠습니다.

보실분들만 보시고 특히 저랑 같은 연배분들 환영합니다.

다른 사진 이어지는 글로 다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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