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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7 07:48
안녕하세요.
나이가 30초반이지만 체력이 저질이라 핸플방같은 업소가 잘 맞아서 가끔 다니고 있는데, 체력도 좀 기르다보니 섹스가 좀 마려워 졌습니다. 2년정도 안하니 사람사는거 같지도 않고.. 여자 만나기도 귀찮기도 하고 인연도 없어서 못만난것도 있는데 섹파정도는 만들어보려구요. 어쩌다 두명 연락하는 사람 생겼는데 두명 다 연락하면 부담이라 한명만 고를려고요. 누구를 고르는게 현명할 지, 다른 고려사항이 있을지, 조언좀 구할 수 있을거 같아서 질문드려요.
여자1 . 나이 : 또래
몸매 : 키, 몸무게 평범하며 헬스로 관리중.
데이트 : 반반부담
얼굴 : 중~중상 평범
섹스 : 경험 좀 있고, 잘 맞춰주고 알아서 잘 함. 성향은 모르거나, 없음.
고민사항 : 결혼생각할 나이이니 약간 부담됨.
장점 : 돈잘쓰고 말잘통하고 만날 수 있을때 만남.
여자2. 나이 : 띠동갑정도로 어림
몸매 : 키작고, 약통, 운동 전혀 안함.
데이트 : 제가 90프로 부담
얼굴 : 중~중하 평범하거나 못생긴편, 나이땜에 피부로 커버. 그냥 귀염상
섹스 : 경험없음, 제가 첫 남자이나 이제 막 성인이 되서 제가 조심스럽게 거리 두는중. 섹스말곤 다 함. m성향끼 있어서 이것저것 다 해볼수는 있을거 같음.
고민사항 : 너무 어리기도하고 제가 첫남자라 부담.
만날 수 있는 시간이 한정적임. 거리가 있음.
장점 : 말 잘듣고 시키는거 다 함.
둘 다 만나긴 체력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부담이라 한명만 고른다면 회원님들은 누굴 고를까요? 자주만나고 편한게 좋을까요. 아님 어리고 말잘듣는 여자가 좋을까요.
* 만약 여기서 조언을 얻게된다면, 이벤트로 댓글 다신분 중 한 명 기회가 된다면 초대남해보고 싶습니다.(저는 관전만)
물론 나중일이라 어떻게 될 진 모르지만, 하게 된다면 댓글다신분이나 따로 여기에 글써서 여기에서 모집하겠습니다.
* 이쁘고 몸매 좋은 여자들 아닙니다! 완전 평범한 여자들이니 그래도 관전상태에서 하거나 네토기질 성향 있으신분만.. 신청하실분들은 댓글에 조언달고 쪽지 남겨주세요. 하게된다면 한달 내에 할거고 나이,키,몸무게, 지역만 적어주세요.
당연히 전자요...못생긴편에서 이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