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건마(서울) |
키스방 |
하드코어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하드코어 |
||||||||||
건마(서울外) |
오피 |
건마(서울外) |
안마/출장/기타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핸플/립/페티쉬 |
키스방 |
소프트룸 |
2022.08.30 11:47
애미 애비 보는 앞에서 망치로 대가리 깨 죽여도 무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을 아이들이 선지자를 대머리라 놀리자 선지자는 저주하며 기도했고 야훼는 그 기도를 들어줘 곰들을 보내 아이들 수십명을 찢어죽인다는 내용이 구약에도 있죠
학창시절에 선생님 그림자도 밟지말라는 말이 있었을때는 참 쓰레기 같은 선생도 많았지만 학생들은 끽 소리도 못했죠... 그 정도는 절대 바라지도 않지만 지금처럼 학생이 선생을 친구대하듯 하고 세상 무서운거 없는거 보면 진짜 답답합니다. 교복입고 다니는 애새끼들 보면 예절이라고는 다 씨나락 까먹고 다니는 새끼들 같아요... 이젠 아이들 청소년 이런 개념이 아닙니다. 다 그런건 당연히 아니죠. 어른이란 개념을 모르는놈들이 한둘이 아닌게 문제라는거죠.... 아재니 틀딱이니 미친 개소리 하는 마빡에 피도 안마른 놈들....
욱하네요 !
다 예창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