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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2 10:29
집에 있던 프라이드 차를 쌥쳐가지고, 여친하고 속초 당일 치기 놀러갔던 기억이나네요.
그때, 속초에... 놀러가서 아바이 마을 등등 에서 놀고, 비디오방 가고..
비디오방에서 트루라이즈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근데, 차가지고 미시령 고개 넘다가, 서울방향에 원두막 하고 텐트 칠 수 있는 자리가 보여..
거기에 차 세워 놓고, 제 차 뒤에 있던 텐트치고 그안에서 떡쳤던 기억이 ㅋㅋㅋㅋ...
내린천 물소리가 쎄서, 여친한테 소리 질러도 된다하고 그리고 그땐 젊어서 인지.. 한시간동안 세번 정도 한듯하네요.
인젠 한번도 힘든디 ㅠㅠ
워낙 밝히던 여친이어서, 돌아오는 길 차안에서는 저 졸지 말라고 입으로 계속 애무해주고..
스틱 변속기여서 좀 자세가 힘들긴 햇지만.
그후 헤어지고, 결혼한다고 소식듣고 그러다 보니 벌써 25년이 흘렀네요.
달릴 수 있으실때 즐기세요. 나이들면 한번도 힘드네요.
와... 25년전에 저래 놀기 쉽지 않은데 요즘이야 흔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