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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5 22:50
태풍때문에 부산이 실시간으로 뉴스에 나와서..
여름이면 친구들과 부산여행을가서 재미있게 논 추억이 생각나네요...
1.추억의 사창가 완월동
그옛날 완월동이라는 사창가가 있다고만 알았지 정확한 주소를 몰라
한참 헤메다가 산동네같은데서 찾은...
그냥 택시타고가면 될꺼를 맨정신에 찾는다고..한참 헤메고 ..
친구들과 각자 마음에 드는곳에 들어가서
원샷 때리고 자고 아침에 투샷...나름 가성비 좋아서
부산이 참 좋은곳이구나..좋은추억으로남았던고...
지금도 유일하게 영업을 하고있다고 얘기들었는데...
한번또 가고 싶네요
2.해운대 에서 놀다가 사파리하는재미로 많이 갔던
해운대609
호텔들 사이로 그런 홍등가가 있다는게..참 신가했고
사파리 하는재미 그리고 완월동보다 와꾸가 참 좋았던 기억...
그러나 아가씨들 마인드는 완월동에 한참 못미치는...
그래도 좋은추억이 있던곳...
3.부전동300번지...
여긴 몇년전에 가봤으나 거의 폐허가된상태로만 봐서
참 궁금했언던곳...
4.미남로타리(과부촌)
여기는 부산에 출장갔다가 약간 꽃마차(맥주집)같은 분위기라서 들려봤는데
맥주하나먹고 떡이 가능한곳이라고 해서
들어갔는데...2층에 허름한 곳에 들어가서 ...영혼없는 떡...을 쳤던..
그래도 생각지도 못한곳..알지도 못한곳을
우연찮게 알게되어서 참 신기했던곳..^^
참 부산에도 역사가 깊은 사창가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완월동만 명맥을 유지하는거 같은데..
참 옛날이 그리웁니다
20년전 참 좋았는데
흐름만 잘타면 돈벌기도 쉬웠고
사창가 아가씨들도 정이 있었고...
유흥도 정말 재미있었고...
참 좋은시절이였지요
앞으로 20년 뒤에도 ..지금을 회상하며 참 좋았더랬지....라고 생각하겠죠??
비가오니까 참 옛날생각에 주저리주저리 떠들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