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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11:40
한참 강남 안마 댕길때
어느 사이트에서 여자친구 같은느낌이라고?
그때 비용이 11이였나 12였나 했는데
호기심에 한번 방문해봤죠
그냥 오피에 20대중반 여자애가 있고 그냥 떡치는거
그래서 제가 여기는 뭐가 다르냐 했더니
여자친구처럼 편안하게 해주겠다 아니면 컵센 놀이해주겠다
대충 박고 나왔고
이거 뭐지 ? 하고 안갔는데 그때부터 강남에 오피가 마구 마구 생기고
가격대비 안마가 좋았으니
그래서 안마가서 보던 언니한테 오피애들은 그냥 날로 먹던데
너도 오피나 가서 일히자 그래? 했더니
오빠 그애들이 무서운사람 안만나서 그래 거기 오피에서 변태 라도 걸려봐
도와줄 사람이 누가있어?
그후로 좃같은 오피스 많아지고 가성비는 좃도 떨어지고
그나마 그때 오피에 와꾸 +3 이면 진짜 와 였는데
암튼 인구절벽과 인테넷 발달로 인한 벌창들로 인해서 유흥물은 똥물된듯 ㅋㅋ
저도 그때 처음 달려봤네요. 당시 여탑은 ㅅㄹㄴ에서 독립하기 전이었고, 여탑은 핸플 전문, 안마 전문으로 안마매니아들의 쉼터라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 안쉼터에서 오피 광고 처음 보고 이건 뭐지 하면서 처음 가봄. ㅅㄹㄴ 망하면서 싹다 망했으니 여탑 독립한 결정은 정말 신의 한수. 당시는 강남보다 선릉이 오히려 오피스텔도 많고 해서 업소가 더 많았던 거 같아요. 저도 물다이를 아주 즐기는 편은 아니라 오피 가성비가 더 좋다고 느꼈죠. 처음 갈 때는 그렇게까지 물이 좋지는 않았고 당시 안마가 가격도 되고 해서 최상위 와꾸는 안마에 있다고 느꼈습니다. 스무살 탱탱한 예쁜 애들 많이 봤는데... 그러다가 대략 2010년대 초에 오피에도 진짜 미친 와꾸들 많아진 것 같아요. 한편, 안마는 고인물 언니들만 남아 안마는 서비스, 오피는 와꾸 공식이 생기고. 지금은 와꾸, 서비스 다 쇠퇴.
오피에서 플러스 시스템을 처음 만들었죠
요즘은 휴게텔이니 건마니 키방이니 플러스 없는곳이 없네요
오피 13 할 때 한 번 가보고 가성비 쥐약이라 안간지 10년이 넘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