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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19:32
어린 시절 혹시나 하는 맘에 3썸도 해봤고
친구끼리 애인돌리기 일종의 스와핑도 해보긴 해봤는데
모든 플레이가 썩 좋치는 않더군요
그렇게 인생이 깨끗한 편도 아닌데 말이죠,,
문득 얼마전 내가 아는 여자애가 남자 둘과 3썸 한걸 알게되서
참 세상은 요지경 같던차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여러분으 성향은 과연??
3썸에도 종류가 있잖아요
남자 둘 여자 하나
여자 둘 남자 하나
진짜 3썸은 3썸이지만 너무나 다른 플레이
여러분들은 어떤 경우를 선호하는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남자 둘 여자 하나 가 더 낫더라구요
뭔가 조급하지 않고 느긋하게 되구
여러가지 복잡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고
약간은 능욕적인 플레이도 가능한데
첫번째 사정을 안에다가 하기에는 뭔가 뒷 사람에게 미안함을 가지게 되구
뭔가 하면 할수록 스스로 점점 변태스러워 진다는 단점이 존재하더군요
여자 둘 남자 하나는 갠적으로 뭔가 어색한 듯 하더군요
그냥 접대 받는다 하는 기분은 있는데
정신도 분산되구 뭔가 쫒기는 기분도 들고
선택장애도 오는것 같고 어디다가 내 새끼들을 방출할까
고민도 들고....
여자 둘 남자 하나는 아주 장시간 이면 할만한데
한시간 이내로는 별로인것 같더군요
오히려 남자 둘 여자 하나가 짧고 굵게 끝내기엔 안성맟춤이라 여겨지는데
모든 남성들은 다 저마다 개성이 잇으시니까
과연 어떤 플레이가 더 맘에 드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이 사진은 왠지 내가 여자둘이랑 할때 쉬는년이 나 쳐다보던
표정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문득 들어서.....
MFM는 여자가 후장이 되면 아주 이상적이죠
DP할 때 아주 아주 색다른 느낌을 받게 됩니다
얇은 막 사이로 느껴지는 다른 남성의 좆 느낌 ㅋㅋㅋ
예전 섹파는 후장도 되고 심지어 보지에 자지 2개를 넣는 기술??도 가능했는데 요것도 새로운 맛이더라고요
FMF는 여자 둘에게 동시에 애무 받는 느낌이 기가 막히죠
또 여자 둘이 69자세로 레즈플 하게 해 놓고 딴년 보지에 꽂았다 바로 다른년 입에 물리는 느낌은 뭔가 정복감 같은 것도 생기고 ㅎㅎㅎ
결론은 둘 다 좋다~
그리고, 낳다 아니고 낫다
제 인생 최고의 쓸썸은 여2, 남1이었고 여자 둘이 바이성향에 하드플레이하는 타입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왠간한 AV능가하는 플레이였죠
물론 일반인은 아니었고 업소녀들인데 제가 둘 다 지명삼고 꽤 오랜기간 만나다가 먼저 꼬셨죠
지금까지 이 두 명이랑 쓸섬해본게 5번 정도되는데 처음 한번 빼고 나머지는 정말 좋았다는
남2, 여1도 해봤는데.. 뭐랄까.. 내가 농락해야할 여자가 다른 남자한테 박히고 있는 기분이 별로더라구요 저는
남2, 여1 후장, 봉지 동시삽입도 해봤는데 저랑은 취향이 잘 안맞아서 발기가 자주 풀려 애먹었네요
지금 도전해보고 싶은건 여1, 남1, 쉬멜1 근데 제가 쉬멜에 대한 극불호라서 많이 망설여지긴 합니다
정말 여자처럼 곱상하고 마인드좋은 쉬멜이라면 한번 도전해보려구요
그래서 야동도 레즈물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