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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09:59
아침부터 조금 걸었더니 덥네요.
어제 오랜만에 여사친 만났습니다.
연휴동안 서로 만나기 불편하니 추석전에 봤네요.
추석지나면 명절증후군을 호소하며 마사지 해달라고 또
만나자고 할텐데 그때는 그때고...ㅎ
몇달전 어깨 아프다는거 좀 만져주다 우연찮게 한번
하게 되었는데 그뒤로 가끔씩 서로 위로해주고 있습니다.
서로 바쁘니까 저녁 빨리먹고 맥주사들고 텔에 들어갑니다.
이친구는 꼭 맥주를 지 몸에 흘리면서 강제 계곡주를 주거든요.
가슴부터 흐르기 시작한 맥주를 전 보지에서 다 빨아먹습니다.
그렇게 시작해서 쿵떡쿵떡~ 가끔 유난히 예뻐보일때가
있어서 키스하려고하면 키스는 또 안하려고 하거든요.
어제도 은은한 눈빛을 보내면서 키스할랬더니 친구끼리는
키스하는거 아니랍니다.. ㅡ.ㅡ;;
실망하지않고 "너랑 나랑 이런 사이가 되어서 너무좋다~" 라고
한마디 해주고 열심히 박아줬습니다.
명절 스트레스 많이 받지말라고 다독거려주고 헤어졌습니다.
오늘만 지나면 내일부터 고향으로 이동하실텐데 연휴전
마무리 잘하시고 추석 잘 보내세요.
달릴때는 언제나 안전하고 즐겁게 달리시구요.
뭐지 이 새로운 또라이 병신은????
누군가의 애인,딸,손녀 인 업소녀는 어떻게 만나냐?
병신아 제발 뇌 거쳐서 떠들어라~~~니 좆 안선다고
유흥 잘하고 다니는 딴 사람들한테 시비털지말고 병원가서 의사한테 좆서는 약 처방받아서 그거나 졸라쳐먹어~~너같은 늙은병신들때문에 로진이 생기고 50대 이상 안받는다는 업소녀가 생기는거야
너 마누라가 너 좆안서서 바람나서 도망갔지???
아님 니애미가 좆에 미쳐서 너 버렸지???
유흥사이트와서 도덕적인척 유교적인척 꼰대짓그만하고 니 손녀나 업소 안다니게 노가다 뛰어서 용돈 듬뿍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