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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13:42
얼마전에 업소를 하나 갔는데
ㄹㅇ 이럴 수 있나 싶을정도로 나이는 실제나이가 저랑 동갑이라는데
와 이런 돼지는 처음.... 얼굴이 진짜 커요 저도 작은얼굴이 아닌데 제 두배?
뭐 돼지니까 가슴이야 큰데 진짜 얼굴보고 문닫고 나갈까 고민 엄청했습니다 난생처음
그래 ㅅㅂ 꾹참고 하자 하고 어짜피 한번 싸러 오는거 어느정도 못생긴 얼굴들은 그냥 보는데
이언니랑 할때는 진짜 눈 꽉 감고 했습니다.
근데 이언니 입놀림이(키스아님 애무) 여태 까지 다닌 그 어떤 언니들한테 느낄 수 없던 현란한 입놀림이고
아랫도리도 정말 개잘빠네요 알아서 자기 목까지 꽂아 넣고 동남아아닌 한국애가 이러는 경우는 처음
아랫도리와 더 아래까지 진짜 단순히 한다가 아니라 멈추할때까지 하네요 그리고 위에 적었듯이 본 사람중 제일 잘해요
그리고 아 역립을 해야하나 고민하다 그냥 가슴이나 만지다가 혹시나하고 아랫도리에 손가락넣었는데 거절하는거 없이 받네요
그래서 손가락 2개 꽂아넣고 막 흔드는데 겁나 느끼고 이순간도 손가락꽂고 눈감긴했습니다... 멈추라 소리도없이 계속하고
몇십분을 애무받다손가락꽂고 하다가 이제막 시작하는데 예비콜이 울려버리는데 무시해이러고 알아서 미친듯이 박네요
쌀거 같다니까 테크닉알아서 조절해서 멈추고 오히려 제가 속으로 콜 울렸는데 나가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인데 계속하고
결국 싸고 씻고 대화까지하고 나왔네요...
진짜 와꾸보고 도망갈까 싶은적도 처음 눈을 완전 감고 한적도 처음 근데 입놀림과 아랫도리에 손가락 넣는거 허락하는 애도 처음 여러개꽂고 미친듯이 흔들어도
계속 받아주는애도 처음 진짜 좀만 이뻣으면 완전 단골될뻔했네요... 처음에는 문열자마자 프로필 사기라고 내상기 쓸려고 했는데 이건 뭐... 일주일 넘도록
걍 후기 안쓰다 이런 경우도 있었다 라고 썰을 풀고싶어서 주절주절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