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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8 00:14
안녕하세요 형님들.
핸플로 시작해서 미시 건마와 탕돌이로 유흥을 즐기던 우리강산입니다.
최근에 오랜만에 선릉 라임을 다녀왔습니다.
우기명 시절부터 봐왔던 언니고 (우기명때 좋은 언니 많았는데 다 어디갔는지) 뭐 상대적이라곤 하지만
이번 말고 저번에 봤을때만 해도 미시 기준 이정도면 패스지 했는데 오늘 보니까 얼굴 솔직히 못봐주겠네요.
보톡스를 안맞은건지 나이를 먹긴 먹은건지 이번엔 얼굴이 무슨 축 처져서... 순간 꼬무룩 해질뻔 했습니다.
그렇다고 서비스나 스킬이나 티마가 나빴다는건 아닙니다. 이 언니는 프로중에 프로라 기계적으로 할지언정 그런거 소홀히 안합니다.
허나 몇년을 봐오다 보니 항상 받으면 만족감 좋았던 라임 언니의 서비스 스킬도 분명 좋긴 좋은데 예전 같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차라리 이제는 서비스가 좀 약해도 꽁냥 꽁냥하게 재밌게 놀다갈수 있는 언니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 저도 취향이 바뀐거겠죠.
아직 라임 언니 접견 못하신분은 와꾸 안보고 스킬만 본다는 생각으로 접견하면 분명 신세계를 보실수 있다고 생각하나
전 이제 이 언니를 떠나보내줘야 할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럼 다른 좋은 언니 있으시면 추천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관바리4만발에 좋은언냐많더라구여
저는 건마는 아무리잘해줘도 비싸서안가게되더라구요
1번갈거 3번갈수있으니깐여
쩐이많으신가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