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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9 14:31
지금은 사라져 더이상 볼수없는 추억의 쑈
맥주병 따고 붓 글씨 쓰고 까마득한 옛 일이군요.
미아리 어떤 처자는 동전을 집어넣고
손님이 액수를 부르면 그만큼 짤랑 하고 쌌더랬죠.
1,200원! 하면
500원짜리 두개랑 100원자리 2개를 뱉는 정도.
지금생각하면 동전처럼 더러운 걸 거기에 넣ㅎ는다니 매우 비위생적이라고 여겨지는데
그땐 뭐 달걀도 까주고
풍선도 터뜨리고 아주 그냥 기인열전인지 몬도가네인지 몰랐을 정도.
나중에 친구랑 둘이 갔는데
처자들이 홀딱 벗고
물레방아해즐까? 하더니
음악에 맞춰 들이 번갈아가며 빨아주는데
묘하게 꼴릿하더라구요
친구랑 나는 바지를 벗고 서있고
여자들이 계속 돌아가며 무릎꿇고 빨아주는데
시각적
촉감적
청각적
자극이 끝내줬어요 ㅋㅋ
체인지 파트너 하는 짧은 몇초 동안은 시원하게 침이 마르는 느낌
곧이어 다른 입이 와서 물고 빨고 또 다른 애가 다른 느낌으로 빨기를 반복
와 ~
둘이 가서 그렇지 대여섯 명이 가서 물레방아 받았으면 얼마나 재미있었을까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