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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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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t704.org/index.php?mid=community2&document_srl=77525655
시내에서 만나서 밥먹으러 갔었는데 너무 혼잡해서 밥은 못먹고 근처까페에 커피 테이크아웃해서
모텔로 갔습니다. 얌전히 아무말없이 따라오길래 야스도 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쇼파에 앉아서 커피마시며 가볍게 터치하고 이야기하다가 티비보자길레 침대로가서 넷플릭스틀고
백허그상태로 티비를 봤습니다. 터치 슬쩍하면서 간보다가 상의 들추는 장난도하고 간지럽히고 하면서
간을보는데 그녀가 한국문화에 대해서 물어보길래 한국에서는 선섹후사라고 말하니 태국문화는 다르다고
서로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자고 해서 말로는 알겠다고 하고 계속 시도했습니다.
입술뽀뽀하면서 간지럽히고 장난치니 깔깔거리며 화기애애했기에 누워서 배만지기 까지는 성공했습니다.
이제 위든 아래든 점령만하면 되는데 정색하거나 화내지는 않지만 더이상은 너무 완강히 거부해서
지갑에서 5만원을 줬더니 일해서 돈벌면된다면서 끝내 받지않았습니다.
결국 저위에 포개진상태에서 대화만 오지게 하다가 나왔습니다.
허리랑 엉덩이만지는거는 간지럽다고하지만 거부는 안해서
아저씨처럼 허리랑 엉덩이만 오질나게 주무르다 왔네요. 휴,,,,,
일요일에 또 보기로 했는데 섹스는 힘들거같습니다.
조언이나 나라면 이렇게 해보겠다는게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어휴 선생님
너무 들이 대시네요
밑에 댓글 남겨 놨어요
다시 재정비 하세요
5만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