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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6 10:54
[이 갤에 있는 보지들은 보세요]
자지는 생리적으로 20대 내내 박아보려고 환장을 한 상태입니다.
보지는 박히는 것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임신리스크가 있기에 골라가며 박힙니다.
이때 보지들은 내 보지를 과대평가히기 시작합니다.
자지들이 껌뻑 죽는다 환장을 한다 등의 망상을 하죠
자지들의 반응이 뜨뜻미지근하다 ?
그러면 옷차림이 점점 과감해 집니다. 이래도 안박고 싶어 ?
20대 때는 통합니다. 박고 싶어해요.
근데 30대 이후 경제력을 갗주게 되면 자지들은 아무데나 안 박습니다.
이제부터 임신리스트는 남자에게 오거든요.
까닥 잘못해서 물굴나무 서는 보지 만나면, 인생 시마이 합니다.
30살이 넘어서 막사는 자지들은 어차피 비슷한 보지들 만나서 안양 평택빌라에 사니까 상관 없읍
니다만, 적어도 부동산갤을 기웃거리는 보지들이라면 그런 인생 살고 싶은건 아니지요.
어째든 그래서 30살이 넘으면 자지는 보지를 가립니다. 이상형이라는 것도 이때 생겨요.
20대 자지한테 니 이상형이 뭐냐 묻지 마세요. 그때 그냥 보지가 이상형이니까.
허나 30대 경제적 능력을 갖춘 자지들은 아무 보지나 원하는게 아닙니다.
아무보지는 이미 널리 있습니다.
정답이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