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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14:16
만난 적은 없지만 온라인에서 형동생처럼 지내는 아우가 있습니다
둘이 여자 취향도 비슷하고 좋은 정보는 서로 나누기도 하면서 지내는데
제 취향을 너무도 잘 아는 이 친구가 지지난 주에 처자한명을 소개해주더군요
자기는 한번 만나봤는데 딱 엉아취향이라면서 저보고 만나보라데요
대신 똘끼가 너무 충만하니 아니다싶으면 만나지 않아도 된답니다
전달받은 사진.. 우선 몸매가 아주 그냥..
비율좋고 라인좋고 길죽한게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더군요
당장 만나자했습니다. 이 처자의 목적은 용돈벌이
페이는 미리 정해놓고 날잡자했는데 자기 하는일이 좀 바빠서 차일피일 미루더군요
그러다 지난 주 금요일 저녁에 드디어 만났습니다
그것도 이 처자가 일한다는 곳 근처까지 제가 운전해서 갔죠 거의 1시간거리
호텔은 미리 잡아놓고 밖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마스크끼고 짧은 반바지에 셔츠를 입은걸로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몸매가 그냥그래보여서 순간 그냥 갈까 하다가
그래도 소개받았는데.. 라는 생각으로 텔까지 데려갔습니다
가는 동안 적막이... 진짜 한마디도 안하데요
그러다 호텔방 들어가는 순간부터 빛을 발하는 똘끼
제가 서먹함을 깨보려고 먼저 훌러덩 벗고서 같이 샤워하자고 했더니 슬슬 벗더군요
와...근데 옷을 진짜 못입는다는게 느껴질 정도로 벗긴 몸매는..정말 훌륭하데요
특히 가슴, 허리, 골반, 엉덩이... 이 부분이 정말 제가 너무 좋아하는 취향
이것저것 떠들면서 웃겨주려고 했는데 갑자기 창문쪽으로 가는 언니
밖을 빼꼼 내다보더니 건너편에서 이쪽을 쳐다보는 남자들과 눈이 마주쳤나봅니다
그러더니 엉덩이를 그쪽으로 내밀고 살랑살랑...
이건 모지????
뒤돌아서더니 자기 젖가슴도 한쪽을 내놓고 흔들어주데요
그러면서 깔깔깔.....
뭐가 재미있냐니까 자기 몸 보면서 흥분하는 남자들 보는게 너무 재미있다네요
뭐.. 이 정도 몸매면 어느 남자나 환장은 하겠다 싶엇습니다
나이를 물어보질 않아서 몇살이냐고 물으니
65살... 뭐지??
진짜 65살?? 이렇게 물으니 맞답니다
자기가 오늘 작정하고 영계잡아묵으러 왔다나..
피부나 생김새나 탱탱함을 보면 20대 중후반인데.. 뭔소리하는건지
여하튼 제 목적은 떡이었으니 그냥 데리고 들어가 샤워를 했습니다
창문커튼을 닫아놓으니 다시 열더군요 자기는 밝게 하는게 좋다면서
그렇게 침대위에서 시작된 떡질..
한마디로 몸매 그거말고는 없더군요..
사까시는 엄청 오래해주는데 아이스크림 살짝 핥듯이 낼름만 거릴 뿐
입안에 제대로 넣지도 않고 강도나 속도도...영..
제가 원래 사까시하는거 안좋아하냐고 물으니 자기 사까시하는거 좋아한답니다
그럼 내가 맘에 안들어서 그래? 라고 물으니 맘에 든답니다... 뭐지...이뇬..
그런 생각만 들더군요
그러다 삽입.. 애무는 정말 형편없었는데.. 삽입후에는 할맛이 나데요
조임도 괜찮고 물도 꽤 있고... 무엇보다 활어과
근데 그 활어가 좀 이상한 활어..
우선 끙끙 앓는 소리를 냅니다.. 그리고 자기 손가락을 빨면서 못에 핏대를 쫙 세우구요
키스하려니 혀만 낼름내밀고 빨아달란 듯..
한참 내려다보며 하다가 그래도 몸매 감상은 뒷치기가 최고란 생각으로 뒤돌리니
워낙 다리가 길어서 그런지.. 높이가 안맞데요
저도 181cm..작은 키가 아닌데
암튼 어떻게 맞춰서 했습니다
결국 그 몸매 앞에 토끼가 되어버리고
휴지로 대충 닦고서 머리에 팔베게하고 얘기 좀 했습니다
근데 계속 얘기하다보니.. 정신상태가 약간...
대화가 되긴 하는데 대답하는걸 보면 가끔 얘가 제정신인가 싶은..그런거??
암튼.. 약속한 시간과 페이에 맞춰 알차게 하긴 했습니다
애무가 형편없어 아쉽긴 했지만요
헤어지면서 저에게 하는 말
오빠 나 다음주 월요일에 쉬는데 하루종일 나랑 놀아줄 수 있어?
나 출근해야하는데?
그럼 몇시간만?
음...그럴까..?
고민이 되긴 하더군요 몸매는 정말 맘에 드는데 애무가 별로 맘에 들지를 않아서 지루끼가 보일 정도였으니
만나서 뭐하려고?
뭐하긴 우리 하던거 해야지... 10번 해줄래?
떡을 10번 치자고??
응! 10번 해줄 수 있어??
이게 진담인지 농담인지...
아무튼 대답 흐리게하고서 원래 만났던 그 곳에 내려다주고 왔습니다
자기 집에 도착했다면서 보낸 사진이... 다리 팔자로 걷고 있는 모습
나랑 떡치고 나서 자기 이렇게 됐다나...헐
재미있는 경험이었는데, 왜 이 친구가 저에게 양도했는지를 알겠더군요
참 애매합니다
어제 그제 아침인사는 했는데 만나자 보채진 않길래 가만히 있습니다
섭스만 보면 별론데.. 그 몸매땜에 계속 아른거리긴 하네요.
거기에 탱탱함까지..
첨부사진들은 제 취향들만 모아모아서..
후방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