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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16:15
2010년도에 한창 조건달리고있을때
생각났던 40대이상 줌마들이네요
1.월곶 아우디녀
남편몰래 아우디끌고 월곶역 근처모텔에서 조건만남하는 당시40대후반 줌마였죠.
물많고 잘느끼는 정말 고래ㅂㅈ였는데 남편에게 조건걸려서 그만뒀다고하네요.
2.잠실시내(신천역) 주식 아줌마
나이는 50대 초반으로? 보이는데
착하고 잘느끼는 타입이라 여러번 보았습니다.
대략 10년전이 마지막으로 본거라 지금은 60대 할줌마가 되어있겠네요.
한판끝나면 주식이야기만 주구장창 한 줌마로 기억합니다.
3.수유 지영
워낙 유명하니 패스
4. 숙대입구 줌마
기억이 가물하지만 꽤 아담하고 몸매관리 훌륭했던 40대 중반
진짜배기들은 2000년 초중반에 많았죠
어린데다 몸매도 좋고 쓰리썸, 포썸 거침없고
버디버디가 엄청난 파급효과를..
그 중 제일 생각나는건 강서구 신월동인가에서 모여살던 가출팸같은 언니들
다들 20대 초중반이었는데 친자매포함 6명이 모여살더라구요
그 언니들 1:1, 쓰리섬으로 다 맛봤었죠
친자매 불러서 쓰리섬했을때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언니가 동생한테 똑바로 안한다고 자기 힘들다고 혼내던 기억이..
동생은 완전 초짜였는데.. 저한테 보빨당하느라 거의 울 지경까지..ㅎㅎ
마지막엔 누군지 모르지만 6명 중 한명이 임질옮아와서 죄다 번지고..
저도 그 이후에 발길 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