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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18:19
이건 제 경험담 100%실화입니다.
제가 몇년전에 34살때 편의점알바를 했을때 이야긴데요.
제가 좀 얼굴이 찐따상얼굴이라 여자한테도 인기없고 좀 그래요. 숫기도 없고.
아무튼 그 편의점 앞에 빌라가 하나 있는데
그 빌라에 혼자 사는 30대초반정도로 보이는 예쁜여자가 있었어요.
가끔 저희 편의점에 오는 손님이었죠.
어떨땐 자기 남자친구랑도 편의점에 오더군요.
그런데 그여자는 유독 저에게 상냥하고 그랬어요
편의점에 들어오면 자기가 먼저 나에게 밝게웃으면서 인사하고..
참 착한 여자구나 생각했는데...
어느날 저녁에 그여자가 술에좀취해서 비틀거리며 들어오더군요.
물건을 고르고 카운터에 내려놓길래 봉투에 담아줄려고 내가 뒤돌아서는순간 내팔을 살며시 잡는거에요.
뭐지? 뭐하자는뜻이지?
함 하자는건가?
그래서 내가 그여자의 손을 만지면서
"어디로 갈까요?" 이랬더니
자기 방 호수를 알려주는거에요.
그래서 그날밤 편의점 퇴근하고 그녀의 빌라로 찾아가서 밤새도록 뒹굴었죠.
그후로 그여자는 다시는 안보이더군요.
이사 갔나봐요.
이사 가기전에 함 주고 간것같아요.
아마도 그여자는 나같은 찐따상(?)남자에게 겁탈당하는것에 흥분하는 이상성욕이 있는 여자이지않았을까 싶어요.
100% 실화입니다.
그때 저도 참 놀랍더라고요.
밤일을 잘하셨다면 쫌더 오래가는
관계가 되지 않았을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