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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22:24
점심먹고서 가까운 이마트에 들러서 생필품 몇가지 고르고서
여기저기 아이쇼핑에
더불어서 가슴을 콩닥거리게 하는 여인네들도 보이고 좋네요
역시 여름은 눈요기 철 인듯요 ㅋㅋ
근데....
집에 갈려고 이동을 하는 와중에
화장품 가계가 여럿 있는데
마지막 모화장품 가계를 지날때
20대로 보이는 여직원이 2명이 있는데
그중 1명이 쪼그리고 앉아서 상품을 만지고 있는데
순간 ....
허걱~~~
짧은 치마를 입었는데 치마가 무릅위로 쓸려있고
두가랑이 사이로 핑크빛 팬티가 보이는데
문제는 그 사이로 은밀한 둔덕이 보이는 것이 넘나 두근두근 해서
일단 지나치고....
뭘 찾는듯 하면서 되돌아가서 한번더 보았어요 ㅎ
그순간 일어나서 보니까
20대 약통으로 건강미가 뿜뿜 하네요
그래서 은밀한 둔덕도 보인듯 합니다.
그리고 콩닥거리는 가슴으로 집으로 향하는 길...,..
횡단보도 대기상태
순간 기분이 쏴해서 옆을 보니까
약 30대후반으로 보이는 쭉빵 미시가 서있는데
우와....
163쯤 51kg 되 보이는데
흰색 원피스를 입었는데
몸에 딱 붙어있는데....
문제는 엉덩이 라인이 퍼펙트 하네요
좀 비치는....
그래서 슬쩍슬쩍 훔쳐보니까
살결이 비치는데
확실히 t팬이네요
순간 너무 꼴릿해서 불끈 해지더군요
나이만 아니면 오피 +7쯤은 먹힐듯한 육감적인 바디가 ㅠㅠ
그래서 집을 좀더 지나는 곳까지 뒤따라 가면서 감상을 하고
아쉬운 맘을 달래면서 되돌아 왔어요 ㅎ
로또맞은 하루 였네요.
시선강간 지대로 하셨내여 행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