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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5 09:09
한국인과 일본인은 유전학적으로 매우 유사하다고 한다.
몽고리안 계통의 한국인은 일본인과는 유사하고 중국인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BC 400년전에 원래 일본에는 조몬인이라는 토착인이 살고 있었다. 섬나라 특징 또는 동남아시아의
인종 특징이 일단 체구는 왜소하고 살짝 거무잡잡한것이 지금의 동남아시아 필리핀 같은곳의
왜소한 체격의 인종을 상상해 보면 될것 같다.
과거 한반도에는 이른바 고대국가 신라 고구려 백제가 탄생하기 전에도 고조선 등 부족국가들이 존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고대국가들이 고대국가로 기틀을 잡기 위해서는 피비린내를 내지 않을수 없었을 것이다.
패배한 부족들은 이땅에서 멸족되느냐 바다로라도 도망쳐서 극소한 생존확률에 기대보느냐를 선택하는 기로에
섰을 것이고 그들은 살기위해 지금의 보트피플이 되었을 것이다.
일본 역사에서 BC400년 경에 농업의 비약적인 생산성 향상과 인구의 급격한 증가가 나타나지만 그 이유를 일본인들은
밝히려 들지 않는다.
기원전 4세기의 일본에는 한반도에서 도망친 많은 사람들이 유입(도래인)되었고, 한반도의 농업기술 등 선진문물까지
전해진 것으로 보인다. 야오이 문화라 일컫는 바로 그 바람이다.
이는 사실 영국인들이 미국으로 건너가 북미대륙의 원주민을 말살하고 미국을 건설한 것처럼 엄청난 인류의 이동과
문화의 이전이지만 그 시기가 기원전의 시기이니 기록은 거의 없고 증거에 의해 따져 볼 수 밖에 없다.
야오이족이라 여기는 도래인이 이렇게 일본에 정착하고 그 후 삼국 중 백제는 일본과 거의 형제의 나라처럼 지낸것으로 보인다.
기원 후 일본 역사에 또 한번의 획기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그것은 신라가 중국과 손잡고 백제를 멸망시키자 백제의 많은 지배층이 대거 일본으로 또 유입된 것이다.
백제가 일본과 가까웠다는 증거는 넘쳐난다. 전라도 영암의 전방후원분은 일본에 있는 무덤양식인데 그것들이 무더기로
나오는 이유나 백제 복원을 위하여 일본에서 수많은 지원군이 한반도에 들어왔다는 것을 보아도 백제가 일본과 아주
친밀하게 지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지금의 한미 한중 관계를 생각해 보면 일본이 백제와 사귀면서 신라에 알랑대지는
않았을 것이고 고구려와도 그랬을 것이다.
종합해 보면 일본인의 뿌리는 한반도인이다. 그리고 더 엄밀히 따져보면 백제인들이 일본인 구성에 많은 부분을
차지했을 것이다. 백제라 하면 지금의 충청도와 전라도이다.
여자의 적은 여자란 말이 있지만 어쩌면 패망한 한맻힌 나라의 후손들이 일본으로 건너갔다면 그들은 와신상담하며
한반도로의 권토중래를 원했을 수도 있다. 그래서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일제 강점기가 있었는지 몰라도 그들의 유전자
속에는 한반도로 돌아가야 한다는 지도가 그려져 있는지도 모르겠다.
왜구, 그들은 누구일까, 한국에서 왜구라 불리는 일본인들, 그들은 진실에는 눈을 꾹 감으려고 한다.
ㅋㅋ 근데 재미있는건...이 이론에 근거하여 역사를 되짚어 보자면....
충청 전라 세력에 의해 제대로 된 나라로 만들어진 ...왜국이.....
한반도를....그렇게도 다시금 노렸었고...이에 임진왜란...그리고 경술국치 두번이나 크게
전쟁을 일으키거나 호시탐탐 노렸다는 이야기인데...
왜 그렇게......고려태조 왕건이....훈요십조에 '차령(또는 차현)이남의 백성은 중히 쓰지 마라' 라고 했는지도
어떻게 보면 근거가 있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
지역감정 운운하는 사람들이 보면 또 펄쩍 뛰겠지만 말이죠 ㅋ
옛 문헌이나 고증 특히 그들이 그린 그림에서 보면 반도인인 아닌듯하죠.
도래인들은 대개 왜인들을 지배하는 지배족으로 성장합니다. 귀족 황족이 되었죠.
아베, 지금 황실 나루히토 국왕까지 선조들은 반도인이라고 인정하고 발표했습니다.
일본인 귀족과 왕실은 충청도 전라도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