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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1 02:25
얼마전에 푸잉이를 접견해서 즐달하고 나왔는데
나올때 다음에 커피나 한잔 하자고 하면서 카톡을 따갔습니다
그 푸잉이가 그리고 뭐 좀 대화 조금씩하는데
자기 보러 와라 보고싶다 이러면서 쉬는날 보자니까
자기 실장한테 예약해서 와서 돈내줘라 뭐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처음엔 서비스나 옵션 추가라도 공짜로 해주려나 하면서 가봤는데
딱히 뭐 아무것도 안해주고 그냥 끝났습니다
그대신 자기 쉬는날 인생네컷찍고 삼겹살에 소주 먹자고 약속은 하고 나왔어요
그냥 저는 그려려니 하면서 좀 맞춰주고 텔잡고 놀아야지 했는데
약속날 나와서 모든 계산을 또 푸잉이가 다 해줬습니다...
자기한테 돈 썻다고 지갑 꺼낼 생각도 하지 말라네요 ...?
그리고 또 몇일 지나서 보고싶다고 연락은 오는데 자기 실장 때문에 못보니까
자기 또 예약해달라고 하는데
이거 그냥 전형적인 단골만들기 수법인건가요?
그냥 좋다고 만나서 텔에서 하루종일 놀고 떡치고 한적이랑
매니저가 실장한테 밥먹고 졸리니까 좀만 자겠다고 거짓말 치고
저 불러서 두시간 열심히 논적은 있는데
또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물론 예약해서 본건 딱 두번이고 (처음, 혹시나 하는 서비스 때문에 )
이후엔 쉬는날 밖에서 만나서 밥먹고 놀고 술먹고 아쿠아리움 가고 놀긴 했는데 모든 비용을 푸잉이가 내는게 이해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