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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16:45
남이사 지돈갖고 뭘하든 무슨 상관이겠냐 마는
창녀를 창녀로 인식못하고
젊어서 정상적인 연예한번 못해본 사회적 루저들이
물 베려놓은 곳이 키스방 아니겠습니까
몇년전부터
팁질파와 팁주면 애들 싸자기 없어진다 주면 안된다
두 파가 실랄하게 싸웠으나
팁질파의 승리로
작금의 키방 창녀의 위세와 갑질은 대통령급 아니겠습니까
페미녀는 보빨남이 만든다는 얘기는 사실입니다.
근데 업소에서 일하는 한 한계가 좀 있죠
저런 자잘한 선물들은 받을수 있지만 인생을 턴업 할수 있는 정도는 안되죠
진짜 선수들은 몇억 몇십억씩 해먹고 다니는 애들도 많아요
업소에서 일하지 않고 돈 좀 있는 남자들과 스토리를 엮을수 있는
스포츠 종목에서 활약하고 있죠
내 아는 후배는 애는 남자임다 사모님과 스토리를 엮어서
엄청나게 받았죠 난 첨 볼때 너무 여자가 청순하고 이쁘고 수수한 차림이라
깜짝 놀랬는데 가까이서 자세히 보니 옷이 보통 옷이 아니더군요
그때 여자 나이는 40이었는데 난 30대 중반정도 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시계는 피아제로 선물로 받았고 발끝부터 머리까지 최고급 명품으로 도배를 했고
아파트 한채 후배 명의로 사줬고 사업자금 대줘서 명함하나 거하게 파주고
그랬는데 대체로 남자를 처음 만나는 여자 여자를 처음 만나는 남자들이
엄청나게 퍼 줍니다 참고로 후배는 잘생기지도 말을 유창하게 하는 스탈은 아닌데
그의 순진함에 반했다 합디다
여자가 첫 외도다 보니 강남에 꽤 자산이 많았는데 신경을 많이 써줬죠
15년 전쯤 18억 정도 썻어요
생일 당일은 파파업한다는거보니
Bj들 크리스마스에 아파서 휴방한다는거 생각나네
난 이번 7월 강남권에 딱 두번 본 매니가 잠깐나갔다오겠다고 하고 봉투 하나 들고오더니 나한테 주겠다고 하더군요ㅎㅎ 열어보니 문화상품권 만원권 2장 ㄷㄷㄷ
그냥 주고싶어서 준다고ㅋ 그래서 이거 아재 손님이 줬냐니깐 아니래~ 지랑 몇살 차이안나는 어린손님이 준더라고ㅋㅋㅋㅋ 그나저나 저 중간에 세면대 티에서찍은
개소나 커플샷이 조금 우려되는게 자기주변에 업소 한번 안가본 지인이나 친구한테 내가 현재 만나고있는 여자다 부럽지!? 이딴 병쉰짓 하지나않을까말요ㅉㅉ
매니저 얼굴이라도 나오게 찍었으면 시기라도 유발할수 있겠지만 어떤 미친업녀가 존잘도아니고 오덕 손놈한테 허용할리도 없겟지만서도ㅋㅋㅋㅋㅋㅋ
캬 저리니 텐년들이 지랑 만날라면 아크포 72평짜 80억짜리 사달라고 하고 페라리 812 먼저 박고 시작하라고 하고 개지룰들을 하고 자빠졌지 시팍팍ㅋㅋㅋ
역시 보지는 자지하기나름 시팍팍ㅋㅋㅋ
만든건가요?
쿵쾅이 보지두 빠는건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