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건마(스파) |
건마(서울)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오피 |
오피 |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오피 |
키스방 |
소프트룸 |
건마(서울) |
오피 |
오피 |
오피 |
2022.10.13 10:05
실거래 최고가 17억 정도 하던 물건을 정확히 12억에 던지는 5일전 급매물이 계약이 되네요.
정확히 30% 다운돼서 되었네요.
고가대비 20% 하락은 이미 통과했고 30% 하락이 문을 엽니다.
또 급매물이 최고 실거래가 10억5천 짜리가 7.5억에 떳다고 연락왔네요.
이것도 이정도면 바로 계약 될 듯,
지금 소유한 부동산의 최고가 대비 30%를 다운하면 계약이 됩니다.
지금 30%를 감해서 파는것이 대출이자 등으로 2년간 시달리다가
2년후 고가대비 40% 감해서 파는것 보다는 유리하다는
판단들도 하는것 같습니다.
하락장에서는 급매로 계약된 가격이 기준점이 된다고 하는데 맞을겁니다.
구매자는 기다리면 최소 이정도는 떨어진게 나오는구나 조금 더 기다리면 더 할인하겠지 할겁니다.
반대로 상승장에서는 최고가가 기준점이 된다고 하네요.
어느날 최고가로 계약이 되면 기존 매물을 다 거둬들이고 최고가에서 얼마 올려서 물건을 내놓는다고 하더군요
그나저나 거품이 얼마나 껴 있으면 최고가 거래된 지 1년도 되지 않아서 20~30% 할인이 나오는건지... 정말 2년 하락장이 되면 50%까지 떨어진 물건이 많이 나올 듯 해요
내년까지 떨어질껍니다. 아직 폭풍은 오지 않았어요. 진짜 곡소리는 내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