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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04:49
한때는 립까페에 빠졌드랬죠..
지금이야 오피형식에 다이나 침대 달랑 올려놓고
플레이하는 형식이지만 당시에는 쇼파에 앉아있으면 거울이 사방에 또는 앞쪽에 달려있어 앉은자세서 매니저들이 쇼파밑에 방석같은거 꺼내서 무릎꿇고 빨아주는 업소가 꽤 많았는데 요새는 도무지 없는것같습니다..
그중에 스펀지라는 업소가 그랬는데..
매니저들도 훌륭했고.. 다들 이름 들으면 알만한 리본이나 소라 은별이정두ㅎ
카페같은 느낌에 방음 안되는 야릇한 빨간조명 분위기에서 자지빨리던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거울에 비치는 매니저의 뒷모습이 마치 나한테 성상납을 하는 느낌을 주면서 흥분감을 더했던것같네요..
그업소는 제취향답게 매니저들이 스타킹을 신고들어왔는데 그 뒷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ㅎ
혹시 이런업소 아직도 있다면 공유좀해주세요
강서구에 노래방을 인수해서 크게 인테리어 안바꾸고
립까페로 영업한 곳이 있었는데
노래방때 쓰던 소파가 그대로 있어서
앉아서 편하게 서비스 받았었죠.
도꾜핫이라고 매우 가성비 좋았습니다.
화곡역 쪽으로 이전하면서 베드로 바뀌었고 결국 문 닫아버렸죠 ㅜ ㅜ
지금은 김포, 부천, 부평, 인천 쪽에 몇군데 있는데
대부분 베드더라구요
립까페는 젖가슴 주무르면서 입싸하는 맛인데
누워서 빨리면 가제트 형사가 아닌 이상
손이 빨통에 닿기 힘들어서 불편하죠.
그래도 요즘엔 샤워 시설 갖춘 깔끔한 립들이 생겨서 그나마 달릴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