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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07:44
저렇게 직접 체험하는 변호사 극히 드뭄!
어떻게서든 이길려고 노력하기보단 더 좋은 증거물이나 방법을 의뢰인보고 직접 찾아오라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저런 변호사가 몇이나될까싶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진짜 최소한 재판에 나올때 변호사가 대신 쓴 준비서면 정도는 읽어보고 나왔으면
판사가 물어보는데 멍때리는 놈도 있습니다.
저런 법조인이 검사가 되고 판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 되어 집니다.
힘들게 공부해서 변호사 된들 집안에 막강한 경제력이 있지 않고서야 사실 사무실 임차하기도 힘들고
사무장 사무원 둘만 두어도 일단 인건비가 간단히 500만원, 월세 경비하면 500만원 변호사 가져갈것
계산 안해도 기본 1천은 경비로 까지는데,,
한달에 수임료 500짜리 3건은 해야 겨우 본전일 것인데
저런 산재사건 수임료 100~200만원이나 나올런지요,
저런사건은 아무리 많이 해도 시간만 버리는 꼴이니 누가 수임하려 하지 않겠죠.
아예 실력이 뛰어나면 판검사로 발탁이 되는데
판검사가 되지 못한 변호사들은
로펌 같은 곳으로 가야하는데 거기도 백과 실력이 있어야 하고
돈이 많으면 자기 사무실 차릴수 도 있겠죠,
그것도 저것도 안되는 사람들은 자기 사무실 차려놓고 어떤식으로든 먹고 살아야 하는데
최고의 수단은 인권변호사겠죠, 돈이 안되지만 이슈가 될만한 사건을 맡아서 언론에 퍼뜨리는것이 최고의 지름길이겠죠.
또 한 방법이 시민단체에 들어가서 사회적 이슈를 다루면서 계속 언론에 노출되는 방법입니다.
큰사건들은 대형 로펌들이 가져가니 돈을 벌수가 없고 가장 로또같은 방법이 정계진출인데 그기로 가는 지름길이 시민단체에서
인권변호사 하는 것이겠죠, 인권변호사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안죽을려고 하는 것이기도 하죠.
판검새들 다 오픈 계약직으로 바꿔야 됩니다 한번 되면 주구장창 나가서 수백수천억 버는거 목표로
고위 전관 달고 스폰서 잡아서 텐가서 떼씹하는것만 밝히고 걍 세금축내는 바퀴벌렙니다 군바리보다 폐해가 심한듯 시팍팍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