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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8 13:11
남과의 비교에 의해서 느끼는 박탈감 내지는 자격지심
물질도 필요한 만큼 적당히 있는게
정말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운데 있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편안한게 제일 좋습니다.
그 행복을 누리려면 먹어야하고 자야하고 가끔 놀러도 가야하는데
매일 똑같은거 먹고 야전침대에서 자고 걸어서만 놀러다녀도 좋다면 행복하다고 하겠죠
행복의 기준이 높아서 불행하다는건 요즘 세상이 너무 공개되어 있고 다른 사람들의 삶이 티브이만 봐도 수없이 쏟아져 나오니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란 욕심과 희망을 가지게 될 수 밖에 없고 그게 경제활동을 더 열심히 하고자하는 원동력도 되는거니
이 사회가 바라는 진정한 시민상은 행복의 기준이 너무 낮은 사람보단 높은 사람 쪽에 맞춰져 있는거 아닌가요?
남과 비교를 하며 사는건 한국인 뿐만 아니라 전세계 거의 모든 국가의 국민들이 그렇다고 보고 그 정도의 차이는 있겠죠
저 글에서 한국인 대신 일본인, 대만인, 중국인을 넣어서 그 국가 시민들에게 보여줘도 똑같지 않을까 싶네요
뉴에이지 정신마냥 자연으로 돌아가자 욕심을 버리자란 말은 공자왈맹자왈 같은 답없는 말인거 같아요
그래도 돈이 많으면 없는것보다는 훨씬 행복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