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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0 12:11
운동을 나가야 하는데 귀차니즘이 있다보니 실내에서 할 만한 것을 찾다가 스텝퍼가 보이길래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당근을 통해서 싸게 하나 구입했습니다. 바닥에 소음 매트가 없어서 홈플러스에 가니 요가 매트를 6천원에 팔길래 하나 사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두겹을 양면 테입으로 붙여서 사용을 하니 소음도 덜 나고 좋네요.
첫날은 시험 삼아서 200걸음 걸었는데 강도를 좀 올려서 그런지 은근 빡쎄네요. 그래도 그냥 그 강도를 유지해 놓고 매일 걷고 있습니다.
갯수는 조금씩 늘렸는데 열흘 정도 지난 지금은 하루에 1,100걸음 정도 걷습니다.
소요 시간은 대략 8분 내외인데 한번에 다 걸으려고 하니까 엉덩이와 허벅지가 터지려고 해서 400 300 이런식으로 나눠서 걷고 있고요.
그렇게 일주일 정도 했더니 다리에 힘이 붙네요. 자세를 조금 낮춘 상태에서 스케이트 타듯이 허리를 굽히면서 하니까 엉덩이에 자극도 빵빵하게
가면서 괄약근에도 힘이 확실히 더 들어갑니다.
역시 운동이 진리인듯 합니다.
이제 다이어트 식단을 만들어서 먹으려고 합니다. 뱃살을 줄여서 예전의 날렵한 몸매로 돌아가고 싶어요.
그래야 자존감이 높아질 듯 하네요.
다들 운동 한 걸음씩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