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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3 10:29
연애시절 형님들의 어떤 부분에 사랑을 느껴 만나게 되었다고 했나요? 능력을 갖추고, 남자도 외모를 관리해야하는 것은 아는데 세심한 부분에서 미인을 사로잡을 비법같은게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현 32살의 정말 몸매도 완벽, 예쁘고 잘맞았던 전여친에게 다시 들이댔는데 결국 까이고 방황하다가..
현재 작업하고 싶은 34살 늘씬한 여인이 눈에 보이는데(사실 예전에 눈독들였다가 포기했었습니다.) 외모도 괜찮고 성격도 밝고 상냥해보여 다시 접근했어요.
현재 휴대폰 앞에 절하며 연락하고 있습니다.
제눈에는 몸매조코미인이에요. 그래도 장모님따님이라서더아끼고사랑할리가유내외해유 (나이가들수록 장모님달마가서 무서워유)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건강하고 늘씬한 미인을 쟁취해 소유하는 것이 성공한 남자를 대변해주는 큰 훈장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제가 승부욕이 있는편이라 남보다 절대 뒤지지 않도록 살고 싶은데 돈은 등골빠져라 벌고 있으니 아름다운 이상형과의 결혼을 마지막 관문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일 옆에 봐야하는 여자 얼굴 몸매가 못생기고 나이들어 망가져있으면 일할맛 안날듯^^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굴러다니는 가축인지 여자인지.. 물론 외모도 외모인데 성격이 가장 우선이겠지만요 ㅋ 근데 예쁘면 늘 성격 평범타치는 치는듯합니다~!
몸매좋고 예쁘면 단순 돈많고 잘생긴 사람에게 가는게 당연하지 않을까 싶긴한데 세부적인건 여자 자신이 살아가는 환경, 타고난성격, 가치관에따라 다를듯??해요.
살결곱고 날씬한 모태미녀면 주변 시선과 인기, 칭찬받고자라 심성도 모나지않고 부드럽고 고울 확률이 높은데 그렇담 결국 자신같이 모나지않은 사람을 찾지않을까? 하지만 분명 속물적인 미인도 존재하겠고요?
첫째 큰형이 어릴적부터 수도권 미인대회출신 여자도 만나고 어리고 예쁜여자도 만나고 게다가 하나같이 보면 심성이 싹싹했습니다. 이런 여자만나는 능력있어 질투나서 표현은 안했지만 부러웠는데요.(전 매력없음 )스펙은 생각보다 별것없어요. 작은가게하나하고 키도 저보다작은데 제가봐도 바른생활하며 책임감이 넘치고 운동도 열심히합니다. 몇개월전부터 운동을 직업으로 하는 5살연하 미녀를 또 만나고있는 모양인데 이번은 마지막이라고, 그분과 다음해에 결혼한다고 준비함. 진짜 가족이지만 부럽습니다.
아하~~~~
재미있는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