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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4 16:12
경매도 배워야 잘하겠지만 경매도 물리는 경우가 있더군요
경매시장도 현재는 분위기가 내리막이죠?
주식으로 많은 것을 잃었지만 경매를 보니 괜찮아 보이더군요
주택가 안쪽으로 들어가면 빌라가 싼게 있으니 매입해서 두면 재개발하면 돈을 번다는데.....
생애 첫구입이면 이자가 싸다고 하더군요
2.1%
지금은 집값이 내리막이라 내년이나 후년에 구입하는게 좋겠죠?
(어차피 지금은 돈이 없으니 구입도 못함)
1 경매를 배워서 천천히 기회를 노리는 게 좋다
2 재개발 지역이 있으면 발품을 팔아서 미리 구입하는게 좋다
어떤게 좋은가요?
하락장에서는 경매 들어가는게 아닙니다.
일단 경매 감정가가 상승기때 잡은거라 하락기에는 유찰 1~2번 되어야 주변 시세랑 비벼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매로 집을 구매해도 시세가 계속 하락하니 최소 몇 년 최대 십여년을 묵혀둬야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경매에 들어가 보려면 지금부터 공부하고 눈팅 계속 하면서 좋은 물건지 잘 찾아 보시고, 하락기가 끝날 때 쯤 찜해 놓은 물건지의 물건이 싸게 나오면 그 때 들어가시면 됩니다.
하락기가 장기화 되면 경매 물건 엄청나게 많이 나오는데, 경매에 나오는 물건은 다 이유가 있는 물건입니다.
솔직히 경매 내몰릴 정도가 되면 싸게라도 물건 팔아서 대출 갚는게 집주인으로써는 더 이익인겁니다.
그리고, 권리관계도 잘 보지 않으면 낙찰받고 진짜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