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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18:46
200짜리 스폰이 어디있냐며 그러시는데, 여전히 아직도 있는편입니다.
스폰의 정의가 어떤것인지는 정확히는 알수 없지만.
1.서로만 보기
2.대략적인 신상,연락처 공개
3.정기적인 월 페이
4,적어도 텔에서는 대실시간동안 보기
(따로 데이트 같은 것도 한다)
저는 1년 6개월동안, 거의 모델급 여대생과 만남을 해왔습니다.
키는 170이 훨씬 넘고, 몸매는 거의 환상적이었죠.
키가 크고 날씬하고 피부가 희고, 긴생머리의 여대생이었습니다.
근데 돈은 얼마줬냐?
볼떄 마다 30~50정도 줬습니다. 대실시간 꽉꽉채우고, 나이
차이가 많은 반면에 마치 애인처럼 봤습니다.
볼떄마다 30정도를 줘도 좋아했고, 너무 좋은 섹스를 한 날에는
50을 주니 너무나도 기뻐하는 모습이 선하네요.
그만큼 순수함이 있었던거 같아요,.
코스프레, 진동기 플레이, 안대 쓰고하기, 월풀에서 뒤에서
제가 안고 한참 얘기하기. 큰창이 있는 모텔에서 대낮에
유리창에서 섹스하기(6만원 짜리 모텔 대실)등등
아참 당연 노콘질외로 했구요. 아주 까끔 질싸는 처자 생리일때
한 정도입니다.
어린처자라 그 정도 몸매와 외모라면, 사실 얼마든지 더 받을
수 있는 외모임에도, 스폰페이에 대해 잘 모르는 처자였어요.
믿을지 모르지만, 그 떄 남친이 있는 상태였는데, 제가 헤어지라고
했더니, 제가 얘기를 해서 그런지 아니면 들 사이에 문제가 있어서
인지, 헤어지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좀 미안한면이 있어요. 그 친구가 가장 이쁜
나이일때, 제가 만나고 남친까지 못만나게 했으니...ㅠㅠ
지금은 카톡에 있는 사진만 가끔 보는 편입니다. 제가 헤어지라고
한 암친이랑 잘 사귀고 있는 거 같네요. 근데 외모는 역시
예전이 훨씬 이뻤던거 같아요. ㅎㅎ
암튼 스폰페이가 천차만별이긴 하지만, 여전히 저렴하게
만날 수 있는 처자도 가끔 있는 편입니다.
가끔은 진짜 황당한 스폰페이를 요구하는 애들도 있던데..
싸이즈도 안되면서 일단 그렇게 한명 걸려라 하고 지르는
경우가 대부분인거 같습니다.
바보 같은 남자들이 딱 걸려드는것이죠.
몇개월전에 I컵이라면서 월페이를 천만원 요구하는
애도 있더라구요. 카톡사진을 보니....도대체가...
얼굴상태도 아니고, 본인자신은 자신이 진짜 이쁘다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더군요...ㅎㅎ
암튼 결론적으로 저는 대한민국 1%안에는 드는 이쁜 친구를
대략적인 월페이 150정도(월4번)로 본것 같습니다.
잘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