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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0 00:00
속궁합이 뭐라 생각하십니까?
그냥 크기, 굵기가 여자의 질에 잘 맞는거???
대충 그런거 같긴 한데.....
나의 경험담은 지금으로부터 거의 10년전.... 의외로 업소녀였습니다.
인천 계산동에 있는 업소이름은 까먹었지만 업소녀 닉은 기억합니다.
쵸코~~~ㅋㅋㅋㅋ 당시 많은 흔한 닉이었죠.
그냥 얼굴도 이쁘긴한데 색스러우면서 청순함이 이리저리 보이면서 백치스러운 이미지도...
언변은 시원스러운 성격이었던 거 같아요. 각설하고.
삽입할때의 느낌이 아직도 기억이 날정도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자세는 여상위 였습니다.
그냥 쑥 들어간것도 천천이 들어간 것도 아닌데 자연스러운 따뜻함이 전해옵니다.
너무도 잘 맞아서 이전부터 같은쌍 이었던 것처럼 자지와 보지가 일체화가 됩니다.
말로는 표현하기 어렵지만 그냥 삽입한거 만으로도 전희가 몰려옵니다.
그냥 그녀의 인사 치례였는지 모르지만 '내가 왜이러지'하는 말을 수십번 들었고
나도 너무 좋았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수많은 남정내를 상대했던 그녀였고 나도 많은 구멍들을 찾아다녔는데
이런 기분은 처음이었습니다. 뭐지~~ 명긴가?? 아닙니다.
그녀도 처음 겪는듯 했습니다.
이제와 생각해보면 정말 속궁합이 이거였던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후로 좁보부터 명기라고 하는 구멍도 만나 봤는데 잘 조이고
떡감이 좋아도 그 느낌과는 달랐습니다.
설명하자면 볼트와 너트가 잘 맞으면 뻑뻑하지도 헐렁하지도 않는 상태가 있습니다.
기분좋게 잠기고 풀립니다. 그럼 장난으로 풀었다 잠갔다가 하며 장난을 해도 잔 재미가 있죠.
스피너(장난감 종류)처럼요.
남녀 성기도 남자가 대물이어야 하는게 아니고, 여자는 좁보여야 아는게 아니다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서로의 성기가 잘 맞으면 충분히 성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소추님들 힘내십시요~~~ 화이팅~~~
짤이 90도~~~
목디스크 있으신분들은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