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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6 21:21
일욜에 업소도 휴무고 핼스장에 갔는데,
167정도에 준상급외모, 상체는 말랐는데 힙이 발달한 롱다리처자가 훈남 트레이너한테 PT를 받더군요..
바스트가 약한지 상체는 헐렁하게 입고 하체는 레깅스에 엉덩이가 드러나게 상의는 짧은거 입고 운동하더군요..
날씬한데 골반넓고 힙이 뒤로 오똑한게 탐나더군요..
근데 이상한게 보통 여자들 PT끝나면 바로 퇴장하던데 이 처자는 한시간정도 계속 사이클을 타더만요..
뒤에서 레그컬하며 사이클안장에 앉은 궁뎅이 실룩거리는거 구경하고있었는데..
5시 정각이 되니 옷갈아입고 엘리베이터로 가는데 낌새가 이상했거든요..
역시 아까 훈남트레이너랑 같이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더군요..
근무시간 끝날때까지 기다린거겠죠...
자기 매력을 아는지 엉덩이 툭 튀어나온 청바지 입고 트레이너랑 같이 엘베타는데, 제가 참 비참해 지더군요..
좀있으면 트레이너가 코박고 탁탁 칠 저 엉덩이를 저는 뒤에서 사이클타는거 구경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니ㅠㅠ
트레이너들 여자들 회원이랑 사귀는건 머 일상인데요
트레이너 둘이랑 같이 샤워한적 있어서 대화 엿들은적 있는데
여자친구있어요?
네 있어요
어디서 만나셨어요...
여기서...
아 역시ㅎㅎ
얼굴안되고 돈 없으면 일단 몸이라도 되야하는건 당연한데 너무 움직이기 귀찮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