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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12:37
저녁을 먹고는 침대로 밀쳐봅니다.
스폰이 끊길까 걱정되는지
좆집 후보답게 순순히 말을 잘듣네요.
얼마전 새로산 메이드복을 입혀봤습니다.
이년 제 앞에서 훌렁 훌렁 벗더니 이렇게 입을까요?
하는 눈빛으로 쳐다봅니다.
본격적으로 교육시키기 위해 방문에 구속 그네를 걸고 매달아 봅니다.
처음엔 표정을 찡그리길래 좆집에 의무를 다시한번 읊어주며 조그만 입에 치마단을 물려줍니다.
갈아입은 티팬티 옆으로 보짓살이 튀어나오려고 합니다.
뭐라뭐라 짓거리길래 입에 재갈을 물립니다.
손을 풀어 입닥치고 팬티나 당겨봐라 시켜보니
보지가 그새 촉촉하게 젓어서 번들거리길래
진동기를 주고는 "니가 해봐" 하니 못참겠는지 손가락을 넣고 클리에 진동기를 갖다 대내요
혼자 즐기는 동안 부산에 계실 형님께 동영상을 찍어 보내니 형님께서 전화를 주십니다.
"동생 잘하고 있네. 고년 딴말하면 한번씩 쥐어박아도 돼야. 잘찍어 보내고 흠흠."
"뭐 혹시 해보고 싶은건 없으세요? 형님?"
"어... 고년 똥꼬를 따고 싶은데 아프다고 징징대서
말이지 그리고 그년 노출증이여 밖에서 벗고 다니면 질질싸니 상줄거면 밤산책이나 한번혀."
"예 그렇지 않아도 애널 써도 될지 여쭤보려 했는데알겠습니다.
형님."
전화를 끊으니 지쳤다고 내려주시면 안되요?
하길래 시작도 안했는데 지치긴 좃집 주제에
얇은 팬티를 잡아뜯듯이 벗겨버리고는
내려줄테니 이 애널플러그 꽂고 바닥에 기어다닐래?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준비된 플러그는 리드줄이 달린 애널마개형 플러그라 젤을 드뿜발라 살살 꽂아 넣고는 끌어내려 거실에서 이리저리 돌려서 자기위치를 확인시켜줍니다.
서너바퀴 크게 돌아서 무릎무릎 아려올쯤
리드줄을 튕겨 침대로 보낸후 엉덩이 쳐들고
잘보이게 포즈 잡아봐 하니 한껏 들어올려
사진에 잘나오도록 보여주었고 형님께 애널플러그가 꽂힌 엉덩이
사진을 보내드린후 머리채를 붙들고 뒤치기를 하다 하얀 엉덩이에 흩뿌려 줍니다. 보지맛이 생긴것 처럼 탱글하니 애널은 어떨까 궁금해 졌습니다. 만족스럽게 한발 더 빼고나니 쉴겸해서 상을 주고 싶어졌습니다.
이걸로 갈아입고 밖에 나갈테니 걸칠 거 하나 준비하고 기다려.
3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