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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4 15:26
저도 인맥이 화려하진 않지만 나름 분야에서 좀 성공해서 돈 좀 있단 분을 몇몇 알고 있습니다.
보통 골프배우면서 알게 된분들이죠.
2016년에 아는 지인분이 경매로 돈 좀 벌고 있었을때 나름 좋은 물건이 경매로 나왔죠
터미널근처 모텔이였는데 시설도 괜찮았고 낙찰받아서 일주일후에 영업을 시작하셨습니다.
주간에 카운터를 따로 두시고 야간에 그 사장님이 카운터를 보셨는데 ... 문제는 모텔을
영업한지 4개월 쯤 되셨나 20대 초반 여자애가 숙박을 하면서 2일째까진 숙박비를 지불하다
3일째부터 퇴실도 안하고 민증맡기고 이번주 숙박비를 담주에 몰아서 무조건 주겠다고 사정사정하여
속는셈치고 받아줫다합니다.
숙박비를 주기로 한 월요일이 되는날에도 숙박비는 안주고 안 나가고 있으니 지인분이 야간에 카운터를 서시니
야간에 카운터 비워두고 마스터키를 가지고 그 방에 가신거죠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 됩니다.
초인종을 여러번 눌러도 문을 안 열어주니 마스터카드로 그 방에 들어가신거죠
여자애는 그 방에서 티한장만 입은체 침대에 있더랍니다. 숙박비 안줘도 되니 지금 나가 달라고 그러더니
여자애가 나 돈도 없고 갈곳도 없다 잠자리 해드릴테니 더 있게 해달라하여 하루에 한번씩 그 여자애와 거사를 치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분 딸이 24살인데 그 당시 여자애는 22살 잠자리를 매일 가진걸로 알고 있고 22살 여자애는 그 지인분 아이를 임신하였고
아이를 지우자 했는데 끝까지 고집부려서 17년도에 딸을 출산 둘째는20년도에 출산
첫째는 내년에 학교 입학한다고 알고 있는데 아직도 지인분 와이프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고 저 포한 몇몇 사람만 알고 있네요
그리고 그당시 24살이였던 따님은 올해 12월에 결혼합니다.
그 지인분은 17년도부터 지금까지 주말부부로 지낸다고 하시네요 평일엔 20대처와 주말엔 본처와 살고 계신거죠
가끔 골프치다 술자리에서 그분 썰 들으면 참 한심하기도 하고요
펌글이니 뭐...
요즘은 잘 없죠?
이제는 고인들이시지만...
어느 한 사장님 몰래 두집살림하시다 작고하시고 상속정리하다 불쑥 나타난 배 다른 형제들...
정말 우리가 부자라 할 수 있는 법인을 여러개 가지시고 계시던 어느 한 회장님은 대놓고 첩살이 하시던...
몇년 전 저희 아버지 돌아가시고 상속정리하는 과정에서 회계사가 말하길 "혹시나 배 다른 형제가 있냐?"라고 묻더군요
요즘도 간혹 나타난다며... 상속처리 다 해놓고 나타나면 본인 회계 일 다시 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