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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15:14
나리타 3터널은 가끔 사고싶던 술이 나와서 그쪽으로 티케팅 했구요
어젯저녁 귀국하는데 제 앞에 키 160정도에 52키로정도 나가보이는 20대 후반 여자가 블랙 가죽 점퍼에 블랙비니 쓰고는 있년이 앉았죠
대가리 살짝 크고 와꾸는 그냥 중간정도? 마르진 않았지만 마른편였으니까요.
그런데 제주에어 탔더니 너무 좁은겁니다. 사람 미치겠는거 있죠.
다리에 쥐가 오기 시작하고 허리도 아프고
그렇게 안절 부절 못하는데 이 썅년이 의자를 뒤로 풀로 젖히는겁니다.
저도 뒤로 젖혔더니 제 뒤에 앉은 아줌마가 뭐하시는거냐고 따져서 저는 세웠는데 와....이건 뭐.....담부턴 돈 더주고 맨 앞자리나
비상구 타던지 해야지 ㅋㅋㅋ
2시간 짧게 생각했다가 지옥 경험했네요
너무 답답한 나머지 다리를 잠깐 떨었나봐요. 저도 모르게...
그랬더니 앞에 비니 쓴년이 자신의 몸을 뒤로 강하게 툭 툭 툭 툭 치는겁니다.
진짜 분위기 살벌해서 깜짝 놀랐네요
그때문지 저 완전 얼어버리고 동작 그만 자세로 쥐죽은 듯 조용히 오는데
다리 떤 제 잘못이 있긴하지만 이년 뭐지? 의자 풀로 젖히고? 그래서 저도 똑같이 의자 등판 탁탁 주먹으로 지코
숨막혀 죽겠네요. 좀 땡기시죠? 하려다가 상상만 하고 말았네요
여러분들 같으면 어쩌셨겠습니까?
물론 제가 잘못했죠
무슨 알카에다도 아니고 검정 마스크 까지 쓰니 무섭던데요.
잠깐 화장실 다녀오는 모습 봤는데 냉랭한 눈빛으로 저를 한번 째려보는데
저도 한덩치 하지만 무슨 베짱였을까요? 혼자 탄거 같던데
스튜어디스 불러서 얘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