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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1 19:09

23240767 조회 수:4,606 댓글 수:8 추천:3

이 얘긴 부랄친구한테도 한 적이 없는 얘기고 10년도 넘은 예전 일이라 인증샷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고등학교 3년때에요. 단골로 가던 동네 미장원에 섹시한 아줌마가 있었어요. 그땐 고삐리니 제 눈에 아줌마로 보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30대 중반 쯤, 얼굴은 농염한 미시삘이였는데 몸매가 절 미치게 만들었죠
가슴은 미사일 같이 탄력 있었고 구맂빛에 허벅지가 탄탄하게 쭉 빠진게 너무 섹시해서 볼때마다 자지가 섰고
머리 깎고 집에 온 날이면 그 아줌마 생각하면서 밤새도록 딸을 쳤습니다.

딱 달라붙은 미니스커트,머리 깍으면서 살짝 살짝 스치던 허벅지,머리감겨줄때 그 부드러운 가슴느낌..
아직도 안 잊혀져요, 딸을 치다 치다 도저히 안 풀려서 새벽에 아무 집에 몰래 들어가 눈에 보이는 여자 속옷 몇개 헐레벌떡 훔쳐와서
코 박고 딸을 친적이 있었을 정도로 성욕이 주체를 못할 지경이이였습니다.

그때 전 미장원 갈 구실 만들려고 구렛나루 정리니,앞머리 조금만 더 커트해주세요 하면서 한달에 두세번씩은 드나들었습니다.
당시 얼마 되지도 않던 제 용돈은 다 갖다바친.

그곳에 갈땐 언제나 늦게 갔어요. 저녁 9시쯤. 딱 이때쯤이면 문닫기 직전이라 손님이 없어서 아줌마랑 둘이 있을 수 있었거든요
아예 간판불도 꺼져있어요.
그 날도 유리문 똑똑 두드리고 학원 갔다온다고 늦었네요 하면서 들어가는데 아줌마의 검은 정장 미니스커트와 탄탄한 허벅지를
감싸고 있는 살색 스타킹을 보니까. 자지는 바로 발기되버려서 언능 자리에 앉았습니다.

이 날도 아줌마는 커트하면서 살짝 살짝 제 몸에 아줌마 스커트가 스쳐지나가고 그 아줌마의 몸냄새,제 목덜미를 스치는
아줌마 머릿결, 쭉 벗은 다리를 흘깃흘깃 몰래 쳐다보니 자지가 가라앉지를 않더라구요. 그날 따라 유독.

머리 깍을땐 보자기를 덮어씌우니까 티가 안나는데 문제는 머리 감을때죠. 머리감길땐 이 아줌마가 일부런지는 모르겠는데
제 팔에다가 자기 보지를 살짝 살짝 밀착시켜요.그 미니스커트의 야릇한 촉감이 닿으니까 간신히 죽은 제 똘똘이가 또 서버리고
바지가 완전히 부풀어 올랐죠 씨발 그냥 엉덩이 한번 잡아볼까 미친 생각이 들 정도로 저는 흥분 상태였고,그 상태로 있는데

아줌마가 갑자기 오늘따라 리키가 왜 이러실까,아줌마 민망해서 못하겠다 이러대요. 제 발기된 자지를 본거죠..
저는 그 말 듣고 낯이 뜨거워서 죄송해요 죄송해요 이러고 아줌마는 니 나이땐 다 그래,하면서 볼을 살짝 쳐주는데
그 상황이 얼마나 야릇하던지 바지는 아예 터질 지경이고, 아줌마도 뭔가 받아주는 느낌이 들어서 바로 얼굴 쳐들고 일어나서
아줌마 미니스커트 걷어올리고 바로 팬티스타킹을 찢어버렸습니다

놀라는 아줌마 한손으로 꽉 안아버리고 나머지 한손으로 계속 미친듯이 주무르고.. 제가 덩치가 좀 커서 완력이 센편이에요
팔씨름 해서 져본 적이 없을 정도니 바둥거리는 아줌마는 한손으로 제압하고.그 아줌마가 가장 절 꼴리게 하던 탄력있는 허벅지를
미친듯이 쓰다듬다가 블라우스도 찢어버리고 가슴에 얼굴 쳐박고 빨고,한손으론 보지 주무르고 있고..

제가 생각해도 그날 전 짐승같았어요.

순간의 성욕때문에 일은 저질렀는데 경험이 없으니 더 어찌 할바도 모르겠고 그냥 미친놈처럼 가슴빨고 있는데
아줌마가 너 이러면 인생 망친다 이제 그만해라하고 소리 치는데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그래서 아줌마 놓아주고 멍하니 앉아있는데, 얼굴이 시벌개진 아줌마는 옷을 추스리러 방으로 들어가고
저는 거기다 대고 죄송해요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하고 빌었죠..

한참을 조용하던 아줌마는 다시는 여기 오지마라 여기 또 오면 그땐 용서안한다고 하시더군요.
덜덜 떨고 있다가 그 말 들으니 죄책감이 밀려온건지..아님 비겁하게도 그 와중에 살았다는 안심이 들어서 그런건지
눈물은 줄줄 흐르고 병신처럼 질질 짜면서 집으로 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일 있고 몇년 뒤 이사갈때 까지 그 미장원 있는 골목을 아예 다니질 않았고 열심히 공부하려고 갖은 애를 써봤는데도
한밤에 미칠 듯한 성욕이 찾아오면 또 주체를 못하고 집을 나가서 미장원 앞을 발정난 개처럼 서성거리기도 하고
들어오는 길에 또 남의 집 담 넘고 들어가 여자 속옷 훔쳐와서 코박고 딸딸이 치고..에휴 그 당시의 저는 제가 생각해도
성욕에 환장한 짐승 같았습니다.


왜 그렇게 주체를 못했는지..아줌마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근데 이율배반적이게도 미안한 마음이 들면서도 제
성적 취향 한켠엔 아직도 검은 미니스커트에 탄탄한 허벅지,살색 스타킹,흰색 브라우스를 입은 미시들에 대한
갈망이 엄청나다는거죠, 길가다 이런 여자들 보면 본능적으로 발기가 되버려요 회사에서도 미시직원이 저렇게
입고 오면 바로 바지가 부풀어올라서 난감한 적이 한두번이 아닌..


이때의 기억이 각인이 된건지..자지 달고 나온 남자는 어쩔 수가 없는건지,
여태 사귄 여자들도 다 연상들이였고 첫째 기준이 탄력있는 허벅지에요.
사귀면 젤 첨으로 해준 선물도 검은 미니스커트에 흰 블라우스 입니다. 예외없이.

그때 일에 후회도 많이 하고 반성도 많이 햇는데 이상하게 꼴리기만 하면
여친들한테 이 옷 입히고 그 아줌마 떠올리면서 팬티스타킹 찢어버리는 짓을 자주하니 나중엔 여친들이 섹하러
갈땐 편의점에서 스타킹 하나 따로 사갖고 다닐 정도였죠. 휴.

업소도 30 40대 미시가 있는 곳만 다닐 정도로 아예 인이 박혀버릴 정도로 강렬한 경험이였던건지.
물론 그 후론 여자를 강제로 범하고 이런 일은 벌이지 않습니다. 한번 죄지은 걸로 충분하니까요. 두번은 안되죠.

그래도 서른이 넘은 지금도 그때 일을 기억하면 미안한 마음보다도 바지가 먼저 부풀어 오릅니다.
이럴때마다 제가 참 쓰레기 같다는 생각을 해요.

그래도 이렇게 글로나마 고백을 하니 뭔가 고해성사를 한거 같아 이상하게 마음은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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