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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09:35
제 얘기는 아니고 직장동료 집안 ㅎ
동료 집안 남자가, 사십대 중반인데요.
결혼했고..
자주가던 회사근처 술집의 베트남 접대부랑 눈이 맞았나봄.
각설하고, 톡하고 통화하는걸 와이프한테 걸려서 난리가 났다고.
각서쓰고 다시는 연락도, 만나지도 않는다고 했는데.
여자가 집착하는듯.
다시 연락을 하다가 걸렸다고...
여자가 임신드립을 하는듯하다고.
술집 접대부가 임신드립이라니 ㅎ
남자도 매몰차게 끊어내지 못하는듯하고.
그 술집이 남자회사에서 다니는 단골집이라서, 회식때는 어쩔수없이 가야하는 경우도 있다하고.
남자 와이프는 지금 둘다 고소한다 어쩐다 난리라는데. ㅎ
경험 많은 여탑 회원님들의 대처법은 뭘까요?
그리고 궁금한게 술집 접대부면 불법체류일 가능성이 크겠죠?
여자 나이는 이십대일테고..얼마나 이쁜지 궁금한..ㅎ
내 일 아니면 그냥 팝콘 들고 구경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참견한다고 뭐 하다가 엮이면 골 아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