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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7 18:43
정 결혼이 하고 싶으시면 60가까이 되서
동거 한번 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남자들의 일방적인 희생이 너무 많네요.
저는 연애해보고 알게 됐습니다. 자유의 소중함을요.
돈 많이 벌고 취미생활 잘 하셔서 정말 뜻있게 삶을 사시길
결혼을 하지 않으면 정말 나의 꿈을 위해
인생을 바치는 일을 할수 있습니다.
결혼이 외로움과 행복에 대한 해답은 절대 아닌것 같습니다
상대방 배우자를 위해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결혼은....무의미 합니다...
특히나 예전의 우리 어머니 세대의 느낌의 여성은 이제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우리가 맞이할 그녀들은 절대로.....남편과 아이를 위해 희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남편에게는 희생을 바라죠.....
한순간의 장미빛 미래를 꿈꾸다가 가정법원 들락날락 거리면서
술자리에서 우는 지인들 많이 봤습니다....
마음의 준비가 충분히 될때 하십시오....
그게 아니라면...그냥...애인만 만들고 사십시오....
이말에 반박 해볼까요
전 40대 초반에 남자고 자가로 3억대 아파트보유중입니다
대출 없고 전문 기술직으로 월 400-500정도 벌어요
매번 듣는말이 키도 외모도 괜찬은데 결혼을 않하네 하면서
주변에 저한테 여자소개 시켜주는다고 소개도 받습니다
제 조건 보고 여자들 보면 몇번 만나면 빤스 못내려서
안달이 예요 물론 몇번 먹고 다 버립니다
대충 산다니 그런말은 하는거 아닙니다 저는 20대때 부터
열심히 살았고 전문직으로 돈벌어 내집 샀고 비혼이라
않하는겁니다 월100이상 저금하고 술을 않 하고
유흥을 적당히 즐깁니다 다 그쪽 같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그냥 결혼이 싫은 겁니다 성욕은 그냥 업소나 소개 받은여자
적당히 대리고 놀고 요즘은 내 취미 생활 하시는 분들
많아요
이게 정답입니다....
누구도 아버지라는 이름의 집안의 가장의 이름의 무게를 걱정해주고
그들의 노고를 인정해 주는 사회적 분위기가....형성되지 않은 대한민국의 분위기를
이해하는 그리고 그것을 다루는 매체 매스컴를 본적이 없네요....
그저 '82년생 김지영' 이니 '영주' 그리고 '도희야' .....
대부분 대한민국에서는 여성만이 희생이고.....피해자이며....약자라는 프레임을 계속 걸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압도적으로 많은...3D업종의 남성 고용율.....
그곳에서의 압도적인...남성의 사망율....그리고....남성 자살율
어느누구도....그것에대해 고찰하고....그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애쓰는 사람들을 본 적이 없습니다...
식당에서 이모랑 같이온 잼민이들 대화를 들었는데...
너희집은 아빠가 위야 엄마가 위야 그러면서... 우리집은 엄마가 위야...
엄마가 냉장고에서 유통기한 지난 우유 보면... 어머 아까워라... 이건 아빠줘야겠다~
기타 유통기한 지난건 아빠준다고 함... 옆에서 듣던 이모왈... 유통기한 지났다고 못먹는게 아니란다~ 라고 쉴드 쳐주는데...
유통기한 지난거 못먹는거 아니면... 지가 쳐먹으면 될것이지... 왜 남편한테만 유통기한 지난거 몰빵해주나 싶음...
아... 이게 리얼 현실이구나...
결혼은 나는 행복하다 나는 잘살고 있다 나는 당연히 해야될 남자의 길을 걷고 있다라는 자기 최면 임 시팍팍ㅋㅋㅋ
결혼이란 상대를 이해하는 극한 점이다 -팔만대장경-